
삼성전자서비스가 3월 31일까지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여름철 장기화에 대비해 고객 지원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기상청에 따르면 국내 여름 기간은 과거 평균 98일에서 최근 10년간 130일로 늘었다. 이른 더위로 4월부터 에어컨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다.
고객은 전원 연결, 필터 세척, 실외기 주변 정리, 시험 가동 등 자가 점검 후 이상이 있을 경우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전문 엔지니어가 방문해 점검을 진행한다.
스마트싱스에 제품을 등록한 고객은 ‘AI 진단’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냉매 봉입량, 모터 동작, 센서 상태 등을 스마트폰으로 확인 가능하다. 필요 시 원격 상담도 지원된다.
사전점검은 컨택센터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출장비는 무상이다. 상업시설의 다량 점검은 제외된다.
이와 함께 4월 30일까지 ‘삼성케어플러스 에어컨 전문세척’ 얼리버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전문 세척 서비스는 10% 할인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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