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안양 이 제9대 단장으로 이우형 테크니컬 디렉터를 공식 선임했다.
이우형 단장은 2013년 구단 창단 첫 감독을 맡은 인연을 시작으로, 10년 넘게 안양과 함께하며 현장과 프런트 모두를 경험한 인물이다.
안양 구단은 25일 오전 안양시청 접견실에서 단장 임명식을 열고, 이우형 신임 단장을 공식 발표했다.
이우형 단장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FC안양 의 감독으로 팀을 이끌었고, 이후 2019년 전력강화부장으로 복귀했다.
2021시즌에는 다시 지휘봉을 잡으며 K리그2 승격 플레이오프와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특히 2024시즌에는 테크니컬 디렉터로서 외국인 선수 영입과 전력 보강에 집중해, 팀의 K리그2 우승에 기여한 바 있다.
이 단장은 “구단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구단을 가장 멀리 데리고 갈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지난 10여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10년을 바라보겠다. FC안양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단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FC안양은 이우형 단장 체제 아래 오는 2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와 리그 2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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