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청, 독감 국가예방접종 일정 발표…65세 이상 동시 접종 권장
질병관리청(질병청)은 오는 9월22일부터 내년 4월30일까지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독감) 국가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접종은 중증 위험군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되며, 일정은 대상자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무료 접종 대상자는 △6개월~13세 어린이(2012년 1월1일~2025년 8월31일 출생자)…
-
코로나19 확산세 장기화 조짐… 질병청, 예방수칙 준수 당부
코로나19 입원환자가 6주 연속 증가하면서 방역 당국이 확산세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질병관리청은 현재 발생 추세와 여름철 유행 양상을 고려할 때 향후 2주 동안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18일…
-
일본뇌염 경보 전국 확대…모기 피하고 예방접종 꼭 챙겨야
질병관리청이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 여름철 모기 개체 수가 증가하는 가운데, 전남 완도군에서 채집된 모기의 60.1%가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옮기는 ‘작은빨간집모기’로 확인되면서 경보 기준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일본뇌염 경보는 모기 밀도, 바이러스…
-
급성심장정지 환자 생존율·회복률 증가
지난해 상반기 국내에서 발생한 급성심장정지 환자의 생존율과 뇌기능 회복률이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반인의 신속한 심폐소생술(CPR) 시행이 환자의 생존과 회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되면서, 현장 응급조치 교육의…
-
풀무원 계열 유통 빵서 살모넬라균 집단감염…전국 확산 조짐에 방역당국 긴장
풀무원의 계열사 푸드머스 가 유통한 빵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되며 전국적으로 집단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13일 “빵 섭취에 따른 살모넬라 감염증 시설 집단발생 사례가 현재까지 총 4건이며, 유증상자는 208명에 달한다”고…
-
질병관리청, AI 기반 매개체 방제 강화
기온이 오르면서 모기·진드기 등 감염병 매개체가 활발히 활동하는 가운데, 질병관리청 이 ‘스마트 감시체계’ 도입을 포함한 중장기 방제 로드맵을 발표했다. 질병청은 오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개년에 걸쳐 감염병 매개체 감시·방제 전략을 고도화하며,…
-
질병관리청, 가당음료 과잉섭취 경고
최근 5년간 국내 하루 평균 음료 섭취량이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은 9일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국민 음료 섭취 현황’을 발표하며, 성인층을 중심으로 무가당 커피와 저칼로리 탄산음료 소비가 늘어난…
-
질병관리청, 진단검사 실험실 기준 확산
질병관리청 이 감염병 진단검사 체계의 국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감염병 국가표준실험실 운영지침과 인정요건을 국문 및 영문으로 28일 공식 누리집에 공개했다. 이번 조치는 국내 감염병 실험실 운영 기준을 국제사회에 공유함으로써 감염병…
-
해외 코로나19 재확산에 정부 긴장…방역 대응 체계 긴급 점검
최근 중국, 대만, 홍콩 등 일부 해외 국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정부가 코로나19 방역 대응 체계를 전방위적으로 점검하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특히 해외유입…
-
질병관리청, 코로나19 등 질병재난 자료 체계적 보존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국내 최초로 감염병 관련 재난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온라인 플랫폼 '질병재난아카이브(SAVE)'를 20일 정식 개설했다. 이번 질병재난아카이브는 코로나19를 비롯한 주요 감염병 발생 시 생성된 각종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검색…
최근 업데이트 2026-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