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6 엣지 에 기존보다 대폭 향상된 배터리가 탑재될 전망이다.
IT 전문 매체 샘모바일은 27일(현지시간), 해당 모델이 4500mAh 용량의 배터리와 함께 45W 고속 충전을 지원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의 출처인 IT 팁스터 크로(@Kro_roe)는 “갤럭시S26 엣지가 45W 충전이 가능한 4천500mAh 배터리를 탑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작인 갤럭시S25 엣지의 3900mAh 대비 약 15% 증가한 수치다. 충전 속도 역시 기존 25W에서 80% 이상 향상된 셈이다.
화면 디자인 역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크로는 “올해 말 또는 내년 초 출시될 예정이며, 화면 베젤은 최대한 줄일 계획”이라며 전체적인 외형 변화도 암시했다.
출시 시점은 올해 말 또는 내년 초로 점쳐진다.
이와 관련해 또 다른 유명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도 “갤럭시S26 엣지는 S25 엣지보다 얇고 새로운 배터리 소재 기술 덕분에 더 큰 배터리를 탑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갤럭시S26 엣지 가 S25 엣지보다 얇은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배터리 용량을 늘린 점에 주목했다.
폰아레나는 삼성전자가 배터리 용량을 600mAh 늘리기 위해 실리콘 탄소 배터리 기술을 적용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기존 모델의 두께가 5.8mm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를 유지하면서 추가 배터리를 넣는 것은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된다는 평가다.
샘모바일은 갤럭시S25 엣지의 약점은 배터리 용량 부족이었으며, 이번 사양 향상이 사실이라면 사용자 불만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가 예년처럼 내년 2월 갤럭시S26 시리즈를 정식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도 함께 전했다.
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