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가 포털 다음(Daum) 앱 을 새단장하며 맞춤형 콘텐츠 추천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콘텐츠 큐레이션 챗봇 ‘디디(DD)’ 베타 버전이 새롭게 도입돼 이용자의 관심사에 맞춘 뉴스 콘텐츠를 제공한다.
인기 콘텐츠 요약 기능도 포함돼 최신 이슈를 보다 간편하게 접할 수 있다.
숏폼 콘텐츠 서비스도 진화했다. ‘다음 루프(Loop)’라는 명칭으로 앱 하단에 전용 탭을 신설해 접근성을 높였다.
추천 탭에서는 이용자 맞춤형 숏폼 콘텐츠를 연속 감상할 수 있고, 인기 탭에서는 조회수와 좋아요 등 반응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기 콘텐츠가 제공된다.
카테고리 선택과 직접 검색 기능도 더해져 콘텐츠 접근성이 향상됐다.
콘텐츠, 쇼핑 탭 등 기존 하단 탭에도 하위 기능이 추가됐다. 콘텐츠 탭에는 지역 언론의 뉴스를 제공하는 ‘지역뉴스’ 탭이 시범 운영되며, 쇼핑 탭에는 브랜드별 멀티샵 기능이 새롭게 들어갔다.
앱 이용 편의성도 개선돼 좌우 스와이프 방식으로 탭 간 이동이 가능하고, 홈 탭에 주요 콘텐츠 탭 바로가기를 추가해 동선을 단순화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30일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카카오는 다음 앱이 더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이어갈 방침이다.
배동현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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