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큐코리아 는 17일 색재현도와 작업 효율성을 높인 전문가용 모니터 2종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벤큐코리아 가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27인치 5K 해상도 모니터 ‘PD2730S’와 32인치 4K 고주사율 모니터 ‘PD3226G’다. 두 제품 모두 영상 편집, 사진 보정, 그래픽 디자인 등 전문가 업무에 최적화된 사양을 갖췄다.
PD2730S는 5K(5120×2880) 해상도를 제공하며, 4K 대비 약 77% 더 많은 화소로 넓은 작업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암부 표현력 향상을 위해 출고 전 전수 튜닝을 적용했고, 최대 명암비는 2000:1로 섬세한 그라데이션과 그림자 표현이 가능하다.
디자이너들이 피사체를 뚜렷하게 부각시키고 자연광 효과를 연출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PD3226G는 32인치 크기에 4K(3840×2160) 해상도와 144Hz 고주사율을 지원해 고속 영상 편집과 모션그래픽 작업에 적합하다.
가변 주사율(VRR) 기술이 탑재돼 화면 찢어짐 없는 부드러운 영상을 구현하며, 고주사율 드로잉 태블릿과의 호환성도 높다.
두 제품 모두 벤큐의 색상 정밀도 기술인 AQCOLOR를 기반으로 제작되었고, 공장 캘리브레이션을 통해 개봉 직후 전문가 수준의 색상 정확도를 구현한다.
색공간 기준으로 PD2730S는 DCI-P3 98%, PD3226G는 95%를 만족한다.
연결성과 호환성도 강화됐다. 썬더볼트4 단자를 통한 영상 입력과 기기 전원 공급이 동시에 가능하며, 데이지 체인 연결로 복수 모니터 연결 시 편의성이 크다.
또한 나노 매트 코팅을 적용해 난반사와 주변광 반사를 최소화했다.
제품 보증기간은 3년이며, 가격은 PD2730S가 189만원, PD3226G는 179만원으로 책정됐다.
두 제품은 벤큐 공식 온라인몰을 포함해 국내 주요 유통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배동현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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