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와 LG전자가 ‘2025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나란히 다수의 제품을 수상하며 친환경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은 환경개선 효과와 상품성을 기준으로 전국 소비자 패널단과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2008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전국 7개 권역 약 300명의 소비자패널단과 약 200명의 소비자 투표를 통해 최종 제품이 결정된다.
삼성전자는 생활가전 분야에서 △비스포크 AI 콤보 △비스포크 AI 원바디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 냉장고 △비스포크 AI 식기세척기 △비스포크 큐커 직화오븐 등 총 5개 제품이 녹색상품으로 선정됐다.
TV 및 IT 기기 부문에서도 △Neo QLED 8K △삼성 컬러 이페이퍼 △고해상도 모니터 뷰피니티 S8 △갤럭시 S25 시리즈 △갤럭시 북5 프로 등 5종이 추가 선정돼 총 10개 제품이 수상했다.
특히 갤럭시 북5 프로는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인기상’도 함께 수상해 2관왕에 올랐다.

LG전자는 올해 총 13개 제품이 선정되며 참가 기업 중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또한 16년 연속 수상 기업으로 선정되며 업계 최장 연속 수상 기록도 동시에 갱신했다.
수상 제품은 △통돌이 컴포트 세탁기 △디오스 광파오븐 △디오스 전기레인지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콤보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디오스 식기세척기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김치톡톡 △컨버터블패키지 오브제컬렉션 등 주요 생활가전 전 분야에 걸쳐 고르게 포함됐다.
이번 수상은 양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친환경 기술 적용과 지속가능한 제품 개발 전략이 소비자와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음을 방증한다는 분석이다.
배동현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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