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라젬이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고객이 직접 제품 외관을 디자인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고, 수상작을 실제 오프라인 매장 전시로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습니다.
세라젬은 휴식가전 파우제 M8 Fit을 주제로 진행한 ‘AI 피팅 콘테스트’를 성료하고, 1등 수상작을 오프라인 매장에 전시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AI 피팅 콘테스트는 파우제 M8 Fit의 차별화 요소인 ‘파우제 피팅 서비스’를 고객이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벤트입니다.
고객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사이드 커버 디자인을 직접 제작하며,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세라젬은 이를 통해 고객이 제품을 단순히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브랜드와 교감하며 제품을 재해석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총 248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내부 임직원과 실제 고객 접점에서 활동하는 코치 일부가 참여한 투표 방식으로 심사가 진행됐습니다.
수상작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참여 성실도 등을 기준으로 선정됐습니다.
특히 파우제 M8 Fit의 실제 구조와 디자인을 정확히 이해하고, 특정 인테리어 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해 배경까지 연출한 작품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1등 수상작은 ‘야구공’을 콘셉트로 한 디자인으로, 스포츠 테마 작품 가운데에서도 가장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2025 KBO 포스트시즌과 맞물린 시기적 요소가 긍정적으로 작용했으며, 팔 부분을 글러브 형태로 표현한 디테일이 창의성과 완성도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외에도 한국적 문양을 활용한 K-컬처 감성 디자인, 양털 소재를 활용해 따뜻한 이미지를 강조한 퍼 콘셉트 디자인, 사용자의 감정과 상황을 인식해 영상과 음악, 향이 반응하는 아이디어형 콘셉트, 브로치와 패치, 네온 라인을 활용한 입체적 커스터마이징 제안 등 다양한 작품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세라젬은 이번 콘테스트의 의미를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해 1등 수상작을 갤러리형 스토어인 웰스토어 용인기흥점에 전시합니다.
세라젬 관계자는 “고객의 아이디어가 실제 전시로 이어지는 경험을 통해 파우제 M8 Fit 피팅 서비스와 브랜드 철학을 더욱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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