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파스 가 구글 워크스페이스 공식 파트너로 등록하며 기업용 협업 플랫폼 연동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셀파스는 13일, 구글 워크스페이스 파트너 자격을 취득하고 이를 자사의 B2B 솔루션 '심플리'에 적극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플리는 사내 IT 자산과 소프트웨어 구독 현황을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으로, 현재 국내외 스타트업과 중견 IT 기업을 중심으로 사용이 확산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셀파스는 구글 워크스페이스 계정 생성과 회수 과정을 자동화하는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입사 시 자동으로 계정을 생성하고 필요한 자산과 소프트웨어를 배정한 뒤, 퇴사 시 모든 계정과 자산을 일괄 회수하는 구조로, SaaS 비용 절감과 보안 리스크 감소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는 지메일, 드라이브, 캘린더 등 다양한 클라우드 협업 도구를 통합한 서비스로, 최근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제미나이' 기능과 결합돼 문서 작성, 회의 요약, 일정 관리 등 업무 자동화 영역을 크게 확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워크스페이스 도입 기업이 늘어나면서 심플리의 계정 관리 및 자동화 수요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플리는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연동 시 구성원 정보를 자동으로 동기화하고, 사용자의 SaaS 로그인 내역도 탐지해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기능은 특히 다수의 SaaS 솔루션을 활용하는 기업 환경에서 운영 효율성을 크게 높이는 역할을 한다.
또한 셀파스는 심플리를 통해 구글 워크스페이스 신규 도입 고객에게 업계 최고 수준의 요금 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단순 연동을 넘어 실제 비용 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게 된다.
셀파스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구글 워크스페이스 사용 기업들이 보다 손쉽게 계정과 비용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향후 '심플리'를 중심으로 SaaS 운영 효율화와 IT 자산 최적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배동현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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