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코리아는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WF-1000XM6’를 국내에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신제품은 전작 ‘WF-1000XM5’ 대비 소음 제거 성능을 약 25% 향상시킨 것이 특징입니다.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3e’와 통합 프로세서 ‘V2’를 결합하고, 이어버드당 4개의 마이크를 탑재했습니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과 카페 등 소음이 많은 환경에서 중·고주파 영역의 차단 성능을 강화했습니다.
음질도 개선됐습니다. 새로운 드라이버 유닛은 돔과 엣지에 서로 다른 소재를 적용했습니다. 그래미 수상 경력의 엔지니어들이 튜닝에 참여했으며, 고해상도 무선 코덱 LDAC과 360 리얼리티 오디오를 지원합니다.
통화 품질 향상을 위해 골전도 센서와 AI 기반 빔포밍 마이크를 적용했습니다. 사용자 음성을 분리해 전달하며, 통풍 구조 설계로 바람 소리도 줄였습니다.
디자인은 전작보다 약 11% 얇아졌습니다. 구글 생성형 AI ‘제미나이’와 연동해 음성 명령으로 음악 재생, 일정 확인, 알림 관리 등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한 번 충전 시 최대 8시간, 충전 케이스 포함 최대 24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가격은 49만9천 원이며, 블랙과 플래티넘 실버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됩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몰입감과 편의성을 모두 강화한 제품”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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