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 는 세계사진협회(WPO)와 함께 주관하는 글로벌 사진 대회 ‘2026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SWPA)’ 참가 신청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21일 밝혔다.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는 2007년 출범한 이래 올해 19회차를 맞는 세계 최대 규모의 권위 있는 사진 대회로, 매년 전 세계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발굴하고 사진 문화 발전을 이끌어왔다.
‘2026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는 총 4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프로페셔널 부문은 10개 카테고리에서 5~10장의 사진 시리즈를 제출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오픈 부문은 단 한 장의 사진으로 평가한다.
△유스 부문은 만 19세 이하 신예 사진작가의 창의적 시선을 조명하며 △스튜던트 부문은 전 세계 사진학 전공 학생들이 참여해 주어진 주제를 해석하는 형식이다.
올해 스튜던트 부문의 주제는 ‘함께(Together)’로, 공동체·우정·자연의 연결성 등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인사이트(Insight)’ 프로그램은 프로페셔널 부문 수상자들이 런던에서 업계 전문가들과 만나 조언을 듣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수상자들의 작품 활동을 더욱 넓히는 발판으로 평가된다.
출품 기한은 부문별로 상이하다.
스튜던트 부문은 오는 11월 28일까지, 오픈 및 유스 부문은 내년 1월 6일까지, 프로페셔널 부문은 내년 1월 13일까지 접수를 완료해야 한다.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소니의 최신 디지털 이미지 기기가 제공되며, ‘올해의 사진작가’로 선정될 경우 2만5000달러 상금과 함께 런던에서 열리는 연례 전시에서 단독 프레젠테이션 기회를 얻는다.
또한 오픈 부문과 지속가능성 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5000달러가 수여된다.
모든 수상작과 최종 후보작은 런던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전시에서 공개되며, 공식 도록에도 수록된다.
대한민국 내셔널 어워드도 운영돼 오픈 부문 출품작 중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알파 7R V, 알파 7C II, 알파 6700 바디킷 등 풍성한 부상이 제공된다.
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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