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가 카카오비즈니스 관리 채널을 ‘카카오비즈니스 파트너센터’로 전면 통합 개편하며 플랫폼 운영 효율을 높였습니다.
이번 개편은 카카오톡 채널, 카카오맵 매장 관리, 광고 서비스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기능을 통합해 비즈니스 운영 편의성을 크게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새롭게 공개된 카카오비즈니스 파트너센터는 ▲카카오비즈니스 관리자센터 ▲카카오톡 채널 관리자센터 ▲카카오맵 매장 관리 기능을 하나로 묶은 웹·모바일 통합 시스템으로, 사업자는 단일 센터에서 톡채널 운영, 고객 관리, 매장 정보 수정, 광고 집행, 성과 분석까지 모두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개인화된 대시보드도 제공돼 운영 현황을 한눈에 확인하고 작업 일정을 관리하기 쉬워졌습니다.
카카오는 플랫폼 통합에 맞춰 프로모션도 마련했습니다.
이달 15일부터 31일까지 카카오비즈니스 신규 가입자가 비즈니스 채널을 개설하면 카카오쇼핑 포인트 1만원을 지원합니다.
이는 신규 사업자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비즈니스 운영 활성화를 돕기 위한 조치입니다.
중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역시 확대됩니다.
카카오는 신규 상생 프로그램인 ‘카카오비즈 멤버십’을 공식 출시하며 광고, 마케팅, 매장 운영, 식자재 구매 등 사업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혜택을 한데 묶었습니다.
멤버십 가입 시 월 1만4900원으로 최대 40만원 상당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 항목은 ▲카카오 광고 지원금 3만원 ▲오케이포스 고객 관리 메시지 발송비 1만원 ▲레뷰 체험단 마케팅 62% 할인 ▲디너의 여왕 인플루언서 마케팅 6만원 할인 ▲포스피드·오터포스 배달 주문 프로그램 3개월 무료 ▲CJ프레시웨이 식자재몰 2만원 할인 쿠폰팩 등입니다.
카카오는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자 실사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황준연 카카오비즈니스 도메인리더는 “이번 통합 개편으로 파트너사들이 카카오비즈니스 플랫폼을 더욱 간편하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소상공인을 비롯해 다양한 사업자들이 카카오비즈니스를 통해 실질적인 성장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지원 방안을 고민하고 실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개편은 복잡하게 분산됐던 비즈니스 관리 채널을 하나로 모은 첫 사례로, 카카오 플랫폼 생태계 전반의 연결성과 확장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변화로 평가됩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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