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레노버가 4K 해상도 QD-OLED 패널을 적용한 리전 프로 게이밍 모니터 2종을 23일 국내 출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리전 프로 32UD-10과 27UD-10으로, 각각 32인치와 27인치 모델로 구성됐습니다.
두 제품은 QD-OLED 패널을 기반으로 sRGB와 DCI-P3 색공간을 각각 99% 충족해 색 재현력을 강화했습니다.
평균 응답속도는 0.03ms, 최대 화면주사율은 240Hz로 설정돼 빠른 화면 전환이 많은 게임 환경에서도 잔상과 지연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습니다.
또한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와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을 지원해 화면 찢김 현상을 줄이고 부드러운 화면 흐름을 제공합니다.
레노버 통합 제어 소프트웨어 리전 스페이스와 모니터 전용 제어 프로그램 아트리를 통해 성능 설정과 디스플레이 옵션을 PC에서 직접 조정할 수 있습니다.
연결성도 강화됐습니다.
HDMI 2.1과 디스플레이포트 1.4를 지원해 PC와 셋톱박스, 콘솔 게임기를 연결할 수 있으며, USB-C 단자를 통해 영상 출력과 기기 충전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구입 후 3년간 무상 보증이 제공되며, 기간 중 전문 엔지니어 방문 서비스가 지원됩니다.
구매 후 30일 이내 불량 화소가 발생할 경우 신제품으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이며, 가격은 리전 프로 32UD-10이 119만9000원, 리전 프로 27UD-10이 109만9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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