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스카이라이프 가 신규 IPTV 서비스 ‘ipit TV’ 출시와 함께 브랜드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KT스카이라이프는 30일 자사 IPTV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광고 영상을 공개하고 지하철역 및 전국 버스 노선에 생활 밀착형 광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브랜드 캠페인은 지난 15일 출시한 실속형 IPTV 상품 ‘ipit TV’의 가성비와 콘텐츠 품질을 강조하기 위한 전략이다.
ipit TV는 IP 기반 기술을 활용한 IPTV 서비스로, 기존 위성방송이 가진 기술적 제약을 극복하고 고화질 영상 콘텐츠를 안정적이고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KT스카이라이프는 ‘따져보면 확실한 TV’라는 핵심 문구를 중심으로 ipit TV의 경제성과 실용성을 부각하고 있다.
특히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역 환승 통로에 대형 옥외 광고를 설치하고, 서울 간선·지선 버스와 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인천 등 주요 광역시 버스 노선에서도 광고를 집행 중이다.
KT스카이라이프에 따르면, ipit TV는 출시 2주 만에 전체 결합 상품 접수 건수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빠른 시장 반응을 얻고 있다.
이는 고화질 IPTV 콘텐츠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하려는 수요가 높다는 점을 방증한다.
향후 KT스카이라이프는 제휴 확대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ipit TV를 ‘믿고 보는 IPTV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권나연 KT스카이라이프 브랜드혁신TF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ipit TV를 믿고 보는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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