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리조트(대표 김성일)가 설 연휴를 맞아 전국 주요 리조트에서 전통놀이 체험과 지역 특화 이벤트, 신규 F&B 공간을 선보이며 가족 단위 고객 공략에 나선다.
먼저 통영·화순·설악·제주 등 전국 4개 리조트에서는 설 연휴 기간 ‘전통놀이 한마당’ 미션 이벤트를 운영한다. 투호, 제기차기, 윷놀이 등 명절 대표 놀이를 체험하고 미션을 완료하면 경품을 제공한다. 행사는 화순·설악·제주리조트에서 2월 16~17일, 통영마리나리조트에서는 17~18일 열린다.
리조트별 특색을 살린 체험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금호화순스파리조트의 천연 온천수 워터파크 ‘화순아쿠아나’에서는 2월 주말과 설 연휴 기간 버블파티와 스탬프 투어, 랜덤 뽑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통영마리나리조트 볼링장에서는 첫 투구 스트라이크 성공 시 게임비를 면제하는 ‘원샷원킬 챌린지’가 운영된다.
금호제주리조트는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체크인 고객을 대상으로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 ‘긁으면 복(福)이 와요’를 진행한다. 오션뷰 객실 업그레이드, 조식·아쿠아나 이용권, 식음료 할인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금호제주리조트는 13일 신규 카페 ‘담다(DAMDA)’와 기프트숍 ‘소랑(SORANG)’을 오픈한다. 카페 담다는 제주의 자연과 로컬 감성을 담은 공간으로, 포르투갈 커피 브랜드 ‘델타골드’ 원두와 ‘누트리바’ 정통 레시피의 에그타르트를 시그니처 메뉴로 선보인다. 제주 백록담을 모티브로 한 브런치 메뉴도 함께 운영한다.
오픈 기념으로 아메리카노 50% 할인,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피크닉 보냉백 증정, 럭키 드로우 이벤트 등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기프트숍 소랑은 제주 수공예 상품을 큐레이션해 여행의 추억을 담은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금호리조트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전통놀이 체험과 제주 감성을 담은 신규 공간을 통해 가족 여행객에게 차별화된 휴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리조트에서의 시간이 일상 속 오래 남는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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