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이 여행 플랫폼 ‘비아신세계’를 통해 예비부부를 겨냥한 맞춤형 허니문 프로모션을 24일 공개했습니다.
고급 여행 수요 확대 흐름 속에서 허니문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행보로 해석됩니다.
비아신세계는 지난달 앱 접속 고객 수가 지난해 8월 출시 대비 8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리미엄 여행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고품격 여행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 여행지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일정을 구성했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는 빈 쇤브론 궁전 애프터 아워 도슨트 투어와 프라하 스냅 촬영이 포함된 일정을 선보였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돌로미티 자연 속 웰니스 리조트 숙박과 미켈란젤로 작품을 감상하는 미술관 관람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행사는 다음 달 11일까지 진행되며, 오프라인 상담은 같은 달 14~15일 이틀간 운영됩니다.
신세계 강남점과 센텀시티 트래블 컨시어지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1대1 맞춤 상담이 가능합니다.
상품 추천부터 예약,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합니다.
상담 고객에게는 3% 여행 할인 쿠폰과 현지 스냅 촬영,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이 제공됩니다.
계약 고객에게는 가전·예복 할인 혜택이 포함된 ‘메가 쿠폰팩’도 지급됩니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고객 설문 데이터를 반영해 예비부부가 원하는 허니문을 세밀하게 기획했다”며 “허니문 예약부터 혼수 준비까지 비아신세계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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