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서울랜드가 크라켄아일랜드 물놀이터를 조기 개장했다. 대중교통 이용 시 종일권 50% 할인과 함께 친환경 정책, 체험형 축제까지 운영한다.
- 물놀이터 ‘크라켄아일랜드’ 조기 개장
- 지하철 인증 시 종일권 50% 할인
- 친환경 컵 보증제·주말 축제 운영

크라켄아일랜드 조기 개장…봄부터 물놀이 시작
서울랜드 크라켄아일랜드가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서울랜드는 예년보다 이른 봄 더위에 대응해 물놀이터 ‘크라켄아일랜드’를 16일부터 개장했다. 해당 공간은 영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전용 물놀이 시설로 구성됐다.
1층에는 물대포, 바닥분수, 워터 스프레이 등 워터파크형 요소가 배치됐다. 우선 바닥분수가 먼저 가동되며, 나머지 시설은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이용 시에는 안전을 위해 아쿠아슈즈 등 전용 신발 착용이 필요하다.
지하철 인증하면 반값…대중교통 할인 확대
이번 운영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할인 프로모션이다.
서울 지하철 4호선 대공원역 이용 후 인증샷을 제시하면 종일권을 50% 할인된 2만6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도보 또는 코끼리열차를 이용해 입장하면 혜택이 적용된다.
이는 방문 비용 부담을 낮추면서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왜 주목받나…친환경·체험 콘텐츠까지 결합
서울랜드는 운영 방식에서도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국내 대형 테마파크 최초로 ‘일회용 컵 보증제’를 도입해 자원 순환 시스템을 구축했다. 음료 구매 시 보증금을 부과하고 반납 시 환급하는 방식이다.
또한 봄 시즌 ‘K도파민 페스티벌’이 주말마다 진행된다. RC카 대회, 리듬게임 ‘펌프왕’, 랜덤 플레이댄스, 노래자랑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이어진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이번 변화의 핵심은 ‘조기 개장 + 할인 + 체험 콘텐츠’의 결합이다.
자주 묻는 질문
크라켄아일랜드 이용 대상은 누구인가?
영유아 및 어린이 전용 물놀이 공간이다.
할인 혜택은 어떻게 받나?
대공원역 이용 인증샷을 매표소에 제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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