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봄 여행 시즌을 맞아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미주와 아시아 노선을 포함한 전 노선 항공권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와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권이 포함된다.
미주 노선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 항공권은 왕복 총액 기준 워싱턴D.C. 299만8200원, 뉴욕 169만8200원, 로스앤젤레스 146만3200원, 샌프란시스코 136만3200원, 호놀룰루 129만56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권은 워싱턴D.C. 124만3200원, 뉴욕 89만8200원, 로스앤젤레스 84만3200원, 샌프란시스코 70만3200원, 호놀룰루 60만5600원부터 제공된다. 미주 노선 탑승 기간은 3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워싱턴D.C. 노선은 신규 취항 일정에 맞춰 4월 24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아시아 노선 특가도 함께 진행된다.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는 나리타 28만5600원, 방콕 47만4900원, 다낭 47만5800원, 홍콩 32만700원부터 판매된다.
이코노미 클래스는 나리타 20만5600원, 방콕 24만4900원, 다낭 23만5800원, 홍콩 26만7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아시아 노선 탑승 기간은 3월 16일부터 10월 24일까지다.
특가 항공권을 놓친 고객을 위해 할인 코드도 제공된다. 예약 시 ‘HIBOM20’ 코드를 입력하면 항공 운임 기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여행 편의를 위한 서비스도 강화했다. 에어프레미아 앱을 통해 eSIM 서비스를 구매할 경우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프로모션 항공권은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구매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외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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