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롯데관광이 남미 4개국을 16일간 여행하는 초프리미엄 상품을 단 1회 한정 출시했다.
- 롯데관광이 남미 4개국 16일 프리미엄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 비즈니스 클래스와 벨몬드 호텔이 포함된 초고가 일정이다.
- 단 한 번 출발하는 희소성 전략으로 관심이 집중된다.

롯데관광, 단 1회 출발 남미 초프리미엄 상품 출시
롯데관광개발이 초고가 프리미엄 여행 시장 공략에 나섰다. 2026년 12월 17일 단 한 번만 출발하는 남미 4개국 일주 패키지를 선보이며 차별화 전략을 강화했다.
이번 상품은 브라질,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페루를 포함한 16일 일정으로 구성됐다. 단순 관광이 아닌 ‘럭셔리 경험’을 중심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가격 4290만원,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가격은 1인 4290만원부터 시작한다. 일반 패키지 대비 높은 가격대지만, 구성 자체가 완전히 다르다.
장거리 이동에는 에미레이트항공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하며, 숙박 역시 럭셔리 호텔 중심으로 구성됐다. 단순 이동과 숙박이 아닌 ‘여행 경험 전체’를 프리미엄화한 구조다.
LVMH 계열 벨몬드 호텔 협업
이번 상품의 핵심은 호텔이다. 루이비통 그룹(LVMH) 산하 럭셔리 호텔 브랜드 ‘벨몬드’와 협업해 주요 관광지에서 숙박이 이루어진다.
이과수, 마추픽추, 우루밤바, 쿠스코 등 핵심 지역에서 벨몬드 호텔을 이용하며, 이는 일반 패키지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요소다.
하이럼 빙엄 열차, 여행의 하이라이트
대표적인 경험 요소는 ‘벨몬드 하이럼 빙엄 열차’다.
마추픽추로 이동하는 이 열차는 세계적으로 가장 고급스러운 관광 열차 중 하나로 꼽힌다.
탑승객은 코스 요리를 즐기며 이동할 수 있으며, 단순 이동이 아닌 하나의 여행 콘텐츠로 구성된다.
체험 중심 일정, 남미 절경 집중
이번 일정은 체험형 프로그램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 이과수 폭포 보트 투어
- 리우데자네이루 예수상 헬기 투어
- 우유니 소금사막 드론 촬영
이러한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이 아닌 ‘직접 체험’ 중심으로 설계됐다.
단 한 번 출발, 희소성 전략
이 상품은 단 한 차례만 운영된다. 이는 프리미엄 시장에서 자주 활용되는 희소성 전략이다.
한정된 일정과 좌석은 고객에게 ‘지금 아니면 경험할 수 없다’는 심리를 자극한다. 고가 상품일수록 이러한 전략이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프리미엄 여행 시장 확대 흐름
최근 여행 시장은 양극화가 뚜렷하다.
저가 상품과 함께 초고가 프리미엄 상품 수요도 동시에 증가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이후 ‘한 번 갈 때 제대로’ 소비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고가 여행 상품의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고객 타겟, 누구를 겨냥했나
이번 상품은 일반 관광객보다는 고소득층과 경험 중심 소비자를 겨냥한다.
- 시간보다 경험을 중시하는 고객
- 고급 서비스에 대한 지불 의사가 높은 고객
- 특별한 여행을 원하는 VIP 고객층
이들이 주요 타겟이다.
변수: 가격과 장거리 이동 부담
다만 변수도 존재한다.
높은 가격은 진입 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16일 일정과 장거리 이동 역시 부담 요소다.
특히 남미는 이동 시간이 길어 체력 부담이 크기 때문에 일정 소화 능력도 중요한 변수다.
향후 전략, HIGH& 브랜드 확대
롯데관광은 이번 상품을 시작으로 HIGH& 브랜드를 확대할 계획이다.
프리미엄 여행 시장이 성장하는 만큼, 차별화된 콘텐츠와 고급 서비스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자주 묻는 질문
남미 4개국 여행 일정 어떻게 되나
브라질,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페루를 16일간 여행하며 비즈니스 클래스와 벨몬드 호텔이 포함된 일정이다.
롯데관광 HIGH& 상품 뭐가 다른가
롯데관광개발은 2026년 12월 17일 단 한 번 출발하는 남미 4개국 프리미엄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남미 여행 패키지 가격 얼마인가
가격은 1인 약 4290만원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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