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정부가 5월 청소년의 달과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1000여 개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청소년박람회와 가족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 지원과 가족 소통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 전국 1000여 개 청소년 체험 행사 운영
- 여수서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개최
- 가족센터 중심 700개 가족 프로그램 병행

정부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와 전국 1000여 개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가족 참여 프로그램도 700여 개로 확대된다.
청소년의 달 행사란 무엇인가…전국 체험 프로그램 확대
청소년의 달 행사는 청소년 참여와 체험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5월 전국에서 운영되는 정책 행사다. 올해는 규모가 크게 확대되며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약 1000여 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청소년의 달은 1988년 청소년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이후 청소년의 사회 참여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계기로 운영돼 왔다. 최근에는 단순 기념행사를 넘어 체험 중심 활동으로 전환되는 흐름이 뚜렷하다.
이번 청소년의 달 행사가 주목받는 이유는 ‘참여형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다. 기존의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했다.
특히 5월 행사 추천이나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을 찾는 수요가 증가하는 시점에서, 이번 일정은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참고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 서울과 지방 주요 도시에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여수 청소년박람회 중심…AI·진로 체험 한자리
청소년의 달 핵심 행사인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전남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이 행사는 ‘청소년의 힘으로, 더 푸른 미래를!’를 주제로 진행된다.
현장에는 6개 주제관과 278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주요 분야는 인공지능(AI)·디지털, 기후·에너지, 진로탐색, 창의·예술, 힐링·건강, 지역특화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디지털 콘텐츠 경진대회와 로봇 경진대회, 청소년 대토론회, 멘토 특강 등이 마련됐다. 물총 페스티벌과 동아리 공연 등 문화 체험 요소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청소년 학술대회, 디지털 스포츠 포럼, 지도자 워크숍 등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이는 청소년 활동과 정책 논의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구조다.
청소년의 달 행사에서 무엇을 경험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해, 이 박람회는 가장 집약된 답을 제시하는 대표 행사로 평가된다.
가정의 달 행사까지 확대…가족 체험 프로그램 어디서 참여할까
청소년의 달과 함께 5월 가정의 달 행사도 동시에 확대된다. 성평등가족부는 ‘따뜻한 동행, 모든 가족이 행복한 사회’를 표어로 전국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약 700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족 유형별 맞춤 프로그램이 특징이다. 맞벌이 가정을 위한 ‘우리 가족 마음 도감’, 한부모가족 대상 ‘행복을 굽는 베이커리’, 이주배경가족 문화요리 체험 등이 포함된다.
부모-자녀 소통 프로그램과 부부 관계 증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1인 가구를 위한 식생활 교육과 자조모임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5월 가족 체험 행사 어디에서 참여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해, 전국 가족센터가 주요 참여 창구로 기능한다. 지역별 가족센터를 통해 가까운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5월 8일에는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가정의 달 기념식이 열려 가족 서비스와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이 진행된다. 온라인에서는 슬로건 퀴즈, 가족 사진 만들기, 전국가족소개 챌린지 등 참여형 캠페인도 이어진다.
정책 의미와 향후 방향…체험 중심 전환 가속
이번 청소년의 달 행사는 체험 중심 정책 전환을 상징하는 사례다. 단순 참여를 넘어 실제 경험과 학습을 연결하는 구조가 강화됐다.
성평등가족부는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해 박물관, 전시관, 자연휴양림 등을 활용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공공 인프라를 활용해 체험 기회를 확장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한눈에 정리하면, 청소년의 달 행사는 성장 경험 확대, 가정의 달 행사는 관계 강화라는 두 축으로 추진된다. 두 정책이 동시에 운영되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는 구조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전국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가 청소년에게는 잠재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고 가족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과 가족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자주 묻는 질문
청소년의 달 행사 2026 어디서 참여할 수 있나요?
전국 가족센터와 지방자치단체 행사장에서 참여하실 수 있으며,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청소년박람회도 주요 행사입니다.
5월 가족 체험 행사 신청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지역 가족센터 또는 각 행사별 안내 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 참여도 가능합니다.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일정과 장소가 어디인가요?
2026년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전남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됩니다.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은 어떤 종류가 있나요?
AI·디지털 체험, 진로탐색, 로봇 경진대회, 멘토 특강, 예술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가족센터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나요?
맞벌이, 한부모, 1인 가구 등 다양한 가족 유형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이 필요합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