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검색

홈연예공원소녀 서령, ‘언더커버’ 촬영 중 겪은 교통사고…“큰 사고였지만 무사히 회복”

공원소녀 서령, ‘언더커버’ 촬영 중 겪은 교통사고…“큰 사고였지만 무사히 회복”

서령
(사진출처-서령SNS)

그룹 공원소녀 출신 서령이 ENA 예능 프로그램 '언더커버'에 출연하며 소감을 전했다.

서령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방송과 관련된 소회를 밝히며, 촬영 당시 겪었던 어려움에 대해 털어놓았다.

그녀는 "촬영 날 새벽, 살면서 처음으로 에어백이 터질 만큼 큰 교통사고를 당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서령은 사고로 인해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이어 "준비부터 촬영 날까지 여러모로 다사다난했던 '언더커버'. 결과는 비록 좋지 않았지만, 진심을 다했고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서령은 방송 후 팬들과의 소통에서 "앞으로 더 노력해서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일 수 있는 가수가 되겠다"며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녀는 진심 어린 태도로 "계속 나아갈 거니까 제 자신에게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다"는 말을 남기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지난 19일 방송된 '언더커버'에서는 서령의 가수로서의 진솔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서령은 방송에서 자신이 속했던 그룹 공원소녀의 이야기를 꺼냈다.

"2018년도에 데뷔했지만 회사 사정이 안 좋아지면서 사실상 방치에 가까운 상황이 됐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공원소녀는 해외에서도 주목 받던 그룹이었지만, 현실적인 어려움 속에서 '비운의 걸그룹'이라는 수식어를 얻게 됐다.

'언더커버'에서 서령은 권진아의 '운이 좋았지'를 커버하며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보여줬다. 하지만 그녀는 아쉽게도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탈락 후에도 서령은 눈물을 흘리면서도 "결과와 관계없이 계속 나아갈 것"이라며 자신의 음악적 여정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방송 후 서령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그녀의 진솔한 고백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태도는 팬들에게 큰 울림을 전했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그녀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한 팬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나 멋지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서령은 2018년 그룹 공원소녀로 데뷔해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그러나 회사의 어려움과 그룹 활동의 중단으로 인해 독립적인 길을 걷게 됐다. 이후 그녀는 솔로 가수로서의 길을 모색하며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언더커버'를 통해 보여준 서령의 진정성 있는 모습은 그녀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방송 이후 팬들은 그녀가 새로운 음악과 활동으로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다. 서령은 이 모든 경험을 발판 삼아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설 준비를 하고 있다.

앞으로 그녀가 걸어갈 길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커지고 있다.

다른기사보기

이소율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 2024–2026 이슈데이.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슈 라인

이효리, 이상순이 만든 어란 파스타에 "진짜 맛있다" 감탄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의 업그레이드된 어란 파스타에 깊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10일 이효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맛있었지만 더 맛있어짐”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파스타를 먹는 영상을 올리며 눈길을 끌었다. 해당 파스타는 이상순이 만든 메뉴다. 이상순은 9일 공개된 안성재 셰프의 유튜브 콘텐츠에서 어란 파스타를 더 맛있게 만드는 법을 배우며 업그레이드에 성공했다. 기존 요리에 셰프의 조언이 더해지면서 완성도를 높인 것이다. 영상 […]

“전화는 멱살 잡는 느낌” 콜포비아가 Z세대 넘어 직장인까지 번진 이유

콜포비아는 전화 통화에 긴장과 부담을 느끼고 전화를 피하거나 통화 후 내용을 반복해서 되짚는 현상을 말한다. 알바천국의 2024년 Z세대 조사에서는 응답자 40.8%가 콜포비아 증상을 겪는다고 답한 것으로 안내됐다. 최근에는 Z세대뿐 아니라 직장인도 즉시 응답, 실수 부담, 기록이 남지 않는 말하기의 불안 때문에 업무 전화를 부담스러워하는 흐름이 커지고 있다. 콜포비아 뜻과 전화가 부담스러운 이유 콜포비아는 전화 통화에 […]

KAIST AI 신기업가정신 육성 집중

KAIST 는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AI 미래세대와의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 KAIST 본원에서 열렸으며,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SK 회장), 이광형 KAIST 총장, 이형희 SK수펙스추구협의회 위원장,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 등 기업계 인사와 AI 분야 창업자,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최태원 회장은 기조발언에서 "지금은 AI가 산업과 사회 전반을 바꾸는 전환점"이라며 "기업, 학계, 창업자들이 협력해 실질적 […]

SSG 랜더스 KT 제압, 최정 대기록·김건우 다승 단독 선두

SSG 랜더스 KT전 승리로 2연패 탈출 SSG 랜더스가 선두 KT 위즈를 잡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SSG는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KT를 5-1로 꺾었다. 최근 2연패 흐름을 끊은 SSG는 시즌 20승 고지에 오르며 4위를 유지했다. 반면 KT는 2연패에 빠졌다. 경기 초반부터 흐름을 가져간 쪽은 SSG였다. 선발 김건우가 안정적으로 버텨준 가운데 타선에서는 최정과 정준재가 중심 […]

“홍명보는 출입 금지” 한 장의 사진에 담긴 월드컵 팬심의 분노

한국 축구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패해 자력 32강 진출을 확정하지 못했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홍명보 감독의 전술과 선수 기용을 비판하는 여론이 커졌고, 한 편의점 출입문에 ‘홍명보는 출입 금지’라고 적힌 안내문 사진까지 확산했다. 이 사진은 공식 조치가 아니라 남아공전 패배 뒤 팬심의 분노를 드러낸 풍자성 게시물로 해석된다. 한국 남아공 0-1 패배, 32강 […]

지스타 2025~2028, 부산서 계속 개최 확정

국내 최대 글로벌 게임 전시회 지스타 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부산에서 계속 열린다. 부산시는 한국게임산업협회의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개최지 중간평가에서 차기 개최지로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지스타 개최지는 8년 단위로 결정되며, 운영 4년이 경과하면 중간평가를 통해 남은 4년의 개최 여부를 다시 검토한다. 이번 평가를 통해 부산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지스타를 개최할 권한을 유지하게 됐다. 부산시는 2009년부터 지스타를 유치해 지속적으로 […]

‘최현석 딸’ 최연수 , ♥김태현과 결혼 준비? “7년 만에 백수 됐다”

최현석 셰프의 딸로 잘 알려진 모델 최연수가 7년간 이어온 모델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도전을 예고했다. 지난 2월 19일, 최연수는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별안간 백수 됨. 응원 부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리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해당 게시물은 팬들 사이에서 다양한 추측과 응원의 메시지를 불러일으켰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연수는 “저 7년 만에 백수 됐어요”라며 자신의 심경을 솔직하게 […]

[KBO리그] NC 다이노스 vs SSG 랜더스, 장타와 연결 흐름의 균형은 어디서 갈리나

NC 다이노스 vs SSG 랜더스, 현재 흐름과 경기 구도는 어떻게 형성됐나 NC 다이노스는 장타 생산을 중심으로 득점을 만들어내는 공격 구조를 갖고 있다. 출루 이후 한 번의 장타로 흐름을 바꾸는 패턴이 자주 나타나며, 공격의 폭발력이 강점이다. 다만 장타가 제한될 경우 득점 루트가 단조로워질 수 있다. SSG 랜더스는 출루와 연결을 기반으로 점수를 만들어가는 팀이다. 특정 타순 의존보다는 […]

동서 주가 상승, 커피값 인상 효과 주목

동서가 계열사 동서식품의 전면적인 커피 제품 가격 인상 발표 이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커피 원재료 가격 급등과 환율 부담 등을 반영해 인상이 결정된 가운데, 시장에서는 이번 조정이 동서의 수익성 개선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4시 30분 기준 동서의 주가는 전일 대비 △4.70% 상승한 2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3일 동서식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