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검색

홈스포츠국내 스포츠인천 vs 수원, K리그2 최다 유료 관중 기록 경신 전망

인천 vs 수원, K리그2 최다 유료 관중 기록 경신 전망

인천 유나이티드
(사진출처-한국프로축구연맹)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이 K리그2에서 다시 격돌한다. 이들의 맞대결이 역대 K리그2 최다 유료 관중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은 오는 3월 1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수원과 하나은행 K리그2 2025 2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경기 전부터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27일 오전 10시 기준, 이미 1만 5,000장이 예매되며 K리그2 유료 관중 기록을 새롭게 쓸 가능성이 높아졌다.

종전 K리그2 최다 유료 관중 기록은 지난해 11월 3일 수원과 안산 그리너스전에서 기록한 1만 5,308명이다.

개막전에서 수원과 맞붙은 안산의 홈경기에도 1만 956명의 팬이 입장하며 K리그2의 흥행을 이끌었다.

인천은 이번 경기에서 구단 최다 유료 관중 기록 경신도 기대하고 있다.

2019년 3월 2일 제주 유나이티드(당시 제주 SK)와의 경기에서 기록한 1만 8,541명이 인천의 역대 최다 유료 관중 기록이다.

인천은 2025시즌 홈 개막전인 경남 FC전에서 9,363명의 관중을 유치했으나, 이번 경기에서는 두 배에 가까운 팬이 입장할 것으로 보인다.

수원의 존재감은 올 시즌 K리그2 흥행의 중요한 요소다. 2023시즌 K리그1 최하위를 기록하며 강등된 수원은 지난해 K리그2에서 활동하며 여러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

개막전부터 1만 명이 넘는 팬이 몰렸고, 안산과의 경기에서는 역대 최다 유료 관중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인천이 가세하면서 이번 시즌 K리그2의 관중 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맞대결은 단순한 승점 싸움을 넘어 두 팀의 자존심이 걸린 경기다. 인천과 수원은 과거 K리그1에서 꾸준히 경쟁을 펼쳐온 라이벌이다.

하지만 인천이 2024시즌 K리그1 최하위, 수원이 2023시즌 최하위를 기록하며 나란히 강등되는 아픔을 겪었다.

이제 두 팀은 2년 만에 K리그2에서 재회하며 승격을 위한 중요한 길목에서 맞붙는다.

특히 이번 경기는 인천의 ‘원클럽맨’ 김도혁의 K리그 통산 300경기 출장 기념 시상식이 열리는 날이기도 하다.

김도혁은 2015년부터 인천에서 활약하며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다. 그의 300경기 출장을 기념하기 위해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승격을 목표로 하는 두 팀의 치열한 맞대결은 경기장 안팎에서 뜨거운 분위기를 예고하고 있다.

K리그2 역사상 가장 많은 유료 관중이 모이는 무대에서, 승리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다른 기사보기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 2024–2026 이슈데이.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슈 라인

과기정통부, AI 컴퓨팅 인프라 3단계 확충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인공지능(AI) 컴퓨팅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며 국가 AI 역량 강화를 위한 3단계 마스터플랜을 본격 가동한다. 과기정통부 는 20일 열린 국가인공지능위원회 3차 회의에서 ‘AI 컴퓨팅 인프라 확충을 통한 국가 AI 역량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AI컴퓨팅인프라 특별위원회와 당정협의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을 담은 것으로, 딥시크 사태로 촉발된 AI 패권 경쟁에 대응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정부는 즉시 […]

지코바, 원산지 위반 후 전 매장 브라질산 전환

치킨 프랜차이즈 지코바가 원산지 표기 위반 논란 끝에 전국 매장에서 사용하는 닭고기를 전면 브라질산으로 교체하기로 내부 결정을 내렸다. 국내산과 병행 사용 중이던 체계를 정리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15일 지코바 관계자는 “현재 국내산과 브라질산을 함께 써왔지만, 앞으로는 브라질산으로 전면 전환하는 쪽으로 내부 결론이 났다”며, “국내산 가격이 비싸고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 불미스러운 […]

단설유치원 비정규직 파업 확산…전남 28곳 간식 중단 현실화

전라남도 지역 공립 단설유치원 28곳에서 근무 중인 급식 종사자들이 파업에 돌입하면서 1일부터 유치원 내 간식 지급이 전면 중단됐다. 이에 따라 해당 유치원에 자녀를 보내는 학부모들 사이에서 불편과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과 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에 따르면, 파업에 참여 중인 급식 종사자는 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등 약 130여 명에 이른다. 급식 노동자들의 파업은 지난 7월 18일부터 시작됐으며, […]

수원 삼성, ‘워터풀 수원’으로 무더위 날린다…물총 싸움부터 워터 세리머니까지

K리그2 수원 삼성이 무더운 여름을 맞아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물축제를 예고했다. 구단은 8월 9일 안산 그리너스전과 8월 30일 성남 FC전, 두 차례 홈경기에서‘워터풀 수원(Waterful Suwo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터풀 수원’은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팬들과 함께 즐기는 몰입형 체험 이벤트로 기획 됐다. 수원 월드컵경기장 중앙광장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물총 싸움과, 경기장 내 워터캐논 퍼포먼스를 핵심 콘텐츠로 […]

이종혁 “둘째 아들 탁수, 연습생 시절 잠 못 자 키 안 컸다” 고백

배우 이종혁 이 아들 탁수 군의 과거 연습생 경험을 떠올리며, 성장에 영향을 미쳤던 일화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종혁은 지난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슈밍의 라면가게’에 출연해 진행자 시우민과 함께 소탈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시우민은 “실물이 너무 크시다”며 이종혁의 키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에 이종혁은 “예전엔 더 컸다. 군대 갈 때 184cm였는데 지금은 오히려 184cm인 사람을 올려다본다”며 웃음을 […]

오징어땅콩 50주년…오리온 ‘50년 원조’ 패키지 리뉴얼

오리온의 장수 스낵 ‘오징어땅콩’이 출시 50주년을 맞아 패키지 디자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오리온은 12일 오징어땅콩의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50년 원조’ 이미지를 강조한 패키지 리뉴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새 디자인에는 ‘50년 원조’ 문구를 크게 배치해 브랜드 역사성을 강조했다. 소비자들이 제품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원조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고소한 땅콩 원물을 패키지에 반영해 제품 특징을 […]

클라우드 크러시 리뉴얼…귀리 맥아 넣은 제로슈거 라이트 맥주 등장

클라우드 크러시 리뉴얼…귀리 맥아 라이트 맥주 등장 롯데칠성음료가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 크러시’를 새롭게 리뉴얼하며 라이트 맥주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제품은 국내 최초로 귀리 맥아를 첨가한 라이트 맥주라는 점에서 차별화를 시도했다. 귀리 맥아를 10% 함유해 기존 라이트 맥주에서 부족하다고 지적되던 풍미를 보완했다. 회사 측은 귀리 특유의 고소한 맛을 더해 전체적인 밸런스를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단순한 리뉴얼을 […]

김병철·송지효, 오컬트 영화 ‘구원자’로 스크린 장악 예고

배우 김병철과 송지효가 영화 ‘구원자’를 통해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두 배우가 주연을 맡은 ‘구원자’는 기적을 갈망하던 한 가족이 그 대가로 끔찍한 저주에 휘말리며 생존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오컬트 장르의 작품이다.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두 배우의 몰입도 높은 연기가 더해져 관객들에게 새로운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병철은 극 중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장 ‘영범’ 역을 […]

[프리미어리그] 34R 번리 FC vs 맨체스터 시티 FC, 수비 압축과 점유 지배의 균형은 어디서 갈릴까

번리 FC vs 맨체스터 시티 FC, 경기 흐름은 점유 위치에서 시작된다 맨체스터 시티 FC는 후방 빌드업을 통해 점유를 유지하며 상대 수비 블록을 끌어낸다. 짧은 패스를 기반으로 라인을 전진시키고, 하프스페이스를 활용해 공격 루트를 만든다.번리 FC는 수비 라인과 중원 간격을 좁히며 공간을 최소화한다. 상대 점유 상황에서는 블록을 유지하고, 공을 탈취한 이후 빠르게 전방으로 전개한다.이 경기의 흐름은 맨체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