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롯데칠성음료가 ‘클라우드 크러시’를 귀리 맥아를 더한 라이트 맥주로 리뉴얼했다. 제로슈거와 비열처리 공법을 적용해 맛과 가벼움을 동시에 강화했다.
- 귀리 맥아 10% 적용 국내 첫 라이트 맥주
- 비열처리·제로슈거로 가벼움 강화
- 알코올 4도, 저열량 설계

클라우드 크러시 리뉴얼…귀리 맥아 라이트 맥주 등장
롯데칠성음료가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 크러시’를 새롭게 리뉴얼하며 라이트 맥주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제품은 국내 최초로 귀리 맥아를 첨가한 라이트 맥주라는 점에서 차별화를 시도했다.
귀리 맥아를 10% 함유해 기존 라이트 맥주에서 부족하다고 지적되던 풍미를 보완했다. 회사 측은 귀리 특유의 고소한 맛을 더해 전체적인 밸런스를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단순한 리뉴얼을 넘어 ‘라이트 맥주의 약점’을 개선한 구조라는 점이 이번 변화의 핵심이다.
왜 주목받는가. 가벼움과 맛을 동시에 잡으려는 시도가 본격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비열처리 공법 적용…청량감과 신선도 강화
이번 제품에는 가열 살균을 하지 않는 비열처리 공정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신선하고 청량한 맛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고발효 공법을 활용해 맥주에 남는 당을 줄인 ‘제로 슈거’ 제품으로 설계됐다. 알코올 도수는 4도로 낮췄고, 열량은 100ml당 25kcal 수준이다.
한눈에 정리하면 ‘가볍지만 깔끔한 맥주’다.
맛·바디감·거품까지 개선…라이트 맥주 진화
귀리 맥아 도입은 단순 원료 변화에 그치지 않는다. 풍미뿐 아니라 바디감, 아로마, 거품의 질감까지 개선하는 효과를 노린 것이다.
라이트 맥주 특유의 ‘밋밋함’을 줄이고 일반 맥주에 가까운 경험을 제공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라이트 맥주의 완성도 개선’이다.
디자인 유지…클라우드 헤리티지 강조
패키지 디자인은 기존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했다. 클라우드 로고를 전면에 배치하고 크리스탈 커팅과 빙산 디자인을 적용해 기존 이미지를 이어갔다.
회사 측은 클라우드의 헤리티지와 크러시의 젊은 이미지를 동시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카리나 마케팅까지…MZ 공략 본격화
롯데칠성음료는 모델 에스파 카리나와 함께한 숏폼 콘텐츠도 공개할 예정이다. ‘비열처리 생’, ‘오트 함유’, ‘제로 슈거’ 등 핵심 특징을 강조한 영상이다.
해당 콘텐츠는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젊은 소비층을 겨냥한 마케팅 전략이 함께 진행되는 셈이다.
왜 지금 중요한가…라이트 맥주 경쟁 본격화
최근 주류 시장에서는 ‘저당·저칼로리’ 제품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가볍게 즐기면서도 맛을 포기하지 않는 제품이 주목받는 흐름이다.
클라우드 크러시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기능과 맛을 동시에 강화한 제품으로 볼 수 있다.
결국 핵심은 ‘가볍지만 맛있는 맥주’다.
자주 묻는 질문
클라우드 크러시의 특징은 무엇인가?
귀리 맥아 10%를 넣은 제로슈거 라이트 맥주로 비열처리 공법이 적용됐다.
알코올 도수와 칼로리는?
도수는 4도, 열량은 100ml당 25kcal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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