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투금융플랫폼 ‘크플’ 을 운영하는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PFCT)가 대기업 종합몰에서 발생한 ‘구매확정매출’에 투자하는 채권형 투자 상품을 오는 13일부터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첫 번째 출시 상품은 투자기간 15일, 연 10%(세전) 수익률을 제공하며, 한화갤러리아 종합몰에서 발생한 구매확정매출채권을 담보로 한다.
이 상품은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공급 확대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된 후속 상품으로, 기존 ‘초단기 투자(2~5일, 연 12%)’ 상품과 함께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크플 은 최근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초단기 투자’ 상품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투자기간을 최대 1개월까지 확대했다.
크플의 초단기 투자 상품은 85% 이상이 1분 내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최근(지난달 27일까지 마감된 상품 기준) 투자 모집 완료된 전체 상품의 절반 이상이 3분 내 마감되는 등 빠른 속도로 소진되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단기 투자’ 상품은 유연한 투자 상품 선택을 위해 최대 1달 내외 만기(연 12%, 세전)와 1주일 내외 만기(연 10%, 세전) 상품으로 구분돼 투자 기간을 다각화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보다 효율적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으며, 빈번한 재투자에 대한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상품은 대기업 종합몰(SSG, 현대이지웰, 한화갤러리아몰 등)에서 발생한 구매확정매출을 담보로 한다.
즉, 고객이 제품을 구매하고 구매확정이 완료된 정산 대금을 기준으로 채권 담보가 설정되는 방식이다.
덕분에 투자 안정성이 강화됐으며,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한 투자 상품이 가능해졌다.
더불어 크플은 투자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담보 검증, 자금 통제, 연대보증 등 다중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종합몰로부터 확인한 정보를 통해 판매자의 매출채권 내역을 검수해 실제 매출채권과 제공받은 내역의 일치 여부를 검증하고 △탄탄한 재무건전성을 보유한 대기업이 정산 대금을 크플로 직접 지급해 자금 통제 안전성을 보장하며 △차입자(판매자) 법인 대표의 연대보증을 통해 신용보강까지 제공한다.
크플은 앞으로도 상품별 투자 기간과 수익률을 지속적으로 다양화하면서 투자자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상품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단기 투자 신상품 출시로 크플은 최소 2일부터 5일 이내의 ‘초단기 투자’ 상품부터 1주일·1달 내외의 ‘단기 투자’, 최대 1년까지의 ‘중장기 투자’까지 다양한 투자 옵션을 제공하게 됐다.
수익률 또한 최소 8.5%부터 최대 20%까지 다각화돼 있다.
백건우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 상무는 “최근 크플에서 오픈하는 상품들이 종류를 막론하고 기록적인 속도로 빠르게 마감돼 투자자 공급 확대 요청에 부응하고자 새로운 ‘단기 투자’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언급했다.
이어 “금리 2% 시대에 방망이를 짧게 잡아도 연 10%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단기 투자 상품이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동현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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