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1일 화요일

검색

Home 핫이슈 사회 KB금융, 지구의 날 맞아 전국 계열사 건물 소등 캠페인 진행…탄소중립 실천 동참

KB금융, 지구의 날 맞아 전국 계열사 건물 소등 캠페인 진행…탄소중립 실천 동참

지구의날
(사진출처-KB금융)

KB금융그룹이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국 주요 계열사 건물에서 소등 캠페인을 실시하고, 국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SNS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실천을 확산시키기 위한 KB금융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KB금융은 이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등 주요 계열사 11곳의 본사 및 주요 건물에서 조명을 일제히 소등했다.

이 캠페인은 환경부가 주관하는 ‘기후변화주간’(4월 22일~25일)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이기도 하며, 국민들의 기후 위기 인식을 제고하고 자발적인 환경 행동을 유도하는 데 의의가 있다.

단순한 건물 소등을 넘어, KB금융은 국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캠페인을 함께 기획해 주목받고 있다.

‘콜리와 함께하는 KB 고잉(GOING) 챌린지’로 명명된 이번 SNS 이벤트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방식은 간단하다. 지구의 날 당일 10분간 집이나 사무실에서 실천한 소등 모습을 사진으로 촬영한 후, KB금융의 스타프렌즈 캐릭터 스티커로 자유롭게 꾸민 이미지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하면 된다.

이후 KB금융 공식 SNS 게시물에 참여 완료 댓글을 남기면 응모가 완료되며, 추첨을 통해 다양한 친환경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KB금융은 이번 SNS 챌린지를 통해 단순한 인증 이벤트를 넘어, MZ세대를 비롯한 젊은 세대와의 친환경 공감대를 넓히고, ESG 메시지를 일상 속 놀이와 참여로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금융권을 중심으로 ESG 경영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KB금융은 기후 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을 그룹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실제로 KB금융그룹은 'KB 넷제로 S.T.A.R.' 전략을 통해 2040년까지 그룹의 탄소배출을 순제로(넷제로)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국내 금융사 최초로 'RE100(100% 재생에너지 사용)' 캠페인에도 동참했으며, 그룹 차원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매년 기후대응 실적과 계획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이번 지구의 날 소등 캠페인과 SNS 이벤트는 이러한 ESG 전략을 국민과 함께 실천하는 대표 사례로, 일회성 행사를 넘어 국민들의 일상에 녹아드는 생활 속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의의가 있다.

특히 도시의 불을 끄는 단 10분의 짧은 시간이 지구를 위한 의미 있는 메시지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공유하며, 국민들에게 작은 실천의 힘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기후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서는 기업과 개인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KB금융은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일상 속의 작은 실천을 모아, 우리의 지구를 더욱 아름답고 깨끗하게 만드는 큰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서 그치지 않고, ESG 가치 실현을 생활 속에서 확산시키는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앞으로 KB금융이 선보일 지속가능경영 실천 행보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다른기사보기

이소율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 2024–2026 이슈데이.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슈 라인

헬스케어 로봇, 바디프랜드의 다음 스텝은 재활

바디프랜드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5'에서 헬스케어 로봇 기술의 진보를 알리며 건강수명 연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전시에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헬스케어, 로봇 기술을 결합한 신제품 '733'을 공개하며 미래 헬스케어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733은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통해 재활과 신체 유연성 개선을 목표로 설계된 헬스케어 로봇으로, 고령층과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위한 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이 로봇은 […]

포틀랜드 새크라멘토 맞대결 템포와 공격 효율 승부

🏀경기분석 ✅프리뷰 이번 경기는 경기 템포와 공격 효율의 대비가 분명한 NBA 매치업입니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비교적 느린 템포 속에서 하프코트 공격 비중을 높이며, 한 포제션 한 포제션을 신중하게 가져가는 운영이 특징입니다.  반면 새크라멘토 킹스는 빠른 전환과 과감한 공격 선택을 통해 경기 흐름을 단숨에 끌어올리는 팀 컬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포틀랜드는 공격 전개에서 무리한 속도 경쟁을 피하고, 세트 […]

한국 벚꽃 외국인 몰렸다…충청 360% 폭증 ‘숨은 명소까지 터졌다’

한국 벚꽃 인기 폭발…충청 360% 급증 한국 벚꽃 시즌을 맞아 외국인 관광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클룩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3월 벚꽃 여행 상품 관련 트래픽은 전월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지역별로 보면 충청권이 360%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어 경상·부산 182%, 경기·서울 167%, 제주 125%, 강원 91% 순으로 나타났다. 트래픽은 검색과 예약 데이터를 포함한다. […]

LG유플러스, 외국인 대상 알뜰폰 개통 간소화 서비스 출시

LG유플러스(032640)가 알뜰폰 업계 최초로 외국인 고객을 위한 ‘셀프개통’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 강화에 나섰다. 새롭게 도입된 외국인 셀프개통 서비스는 LG유플러스 의 공식 알뜰폰 온라인몰 ‘알닷(알뜰폰닷컴)’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외국인 고객이 별도의 상담 없이 스스로 요금제를 선택하고 비대면으로 빠르게 개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알닷’은 기존에도 5분 내 온라인 개통이 가능한 비대면 서비스 플랫폼으로, 이번 […]

서울 학생들, 학년 올라갈수록 수학 포기자 증가…심화된 학력 격차 우려

서울 학생들이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 실력의 격차가 크게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등학교 1학년의 수리력 기초 수준 미달 비율이 초등학교 4학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며 학력 격차가 심화되는 추세가 확인됐다. 이는 서울시교육청이 14일 발표한 ‘2024 서울 학생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 결과를 통해 드러났다. 검사 결과에 따르면, 수리력 우수 수준(4수준) 비율은 초4에서 43.80%였으나 고1에서는 34.19%로 […]

딥테크 벤처투자 34%↑…AI 투자 급증

딥테크 분야 벤처투자 가 지난해 총 3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딥테크 10대 분야 벤처투자 동향’을 발표하고, AI·빅데이터, 시스템반도체, 로봇, 우주항공, 모빌리티, 친환경기술 등 딥테크 영역 전반에 걸쳐 벤처자금이 유입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벤처투자회사와 조합으로부터 투자를 받은 기업 중 중기부가 분류한 10대 딥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분석됐다. 해당 10대 분야는 AI·빅데이터, […]

카카오뱅크 26주적금 브랜드페스타 출시, 배민·GS칼텍스·에버랜드 등 6개 혜택

카카오뱅크는 2026년 8월 27일부터 ‘26주적금 with 브랜드페스타’를 판매한다. 이번 상품은 배달의민족, GS칼텍스, 에버랜드, CJ제일제당, 교보문고, 한국투자증권 등 6개 브랜드의 혜택을 한 번의 26주 적금에 넣은 통합형 제휴 상품이다. 2026년 9월 27일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주차별 자동이체를 연속으로 성공하면 총 11회에 걸쳐 최대 1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 26주적금 브랜드페스타는 6개 브랜드를 한 상품에 […]

이찬원, 고향 울주 산불 피해에 1억원 기부…“모두가 무사히 봄 맞길”

가수 이찬원 이 고향 울주를 비롯한 경남·경북 지역의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25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이찬원이 울산, 경북, 경남 지역의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이찬원이 산불 관련 보도를 접한 뒤 마음 아파하며 기부를 결심했다”며 “특히 자신의 고향인 울주 지역에서 큰 피해가 발생한 만큼 더욱 큰 […]

활주로 안전 강화…'둔덕 구조' 로컬라이저 철거 및 안전구역 확대

정부가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항공기 사고를 계기로 국내 공항 및 신공항 관련 안전 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전국 공항에서의 방위각시설(로컬라이저) 문제와 활주로 안전구역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며, 항공 안전성을 한층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국토교통부는 22일, 두 차례에 걸친 특별 안전점검 결과를 발표하며 7개 공항(무안·김해·제주·광주·여수·포항경주·사천공항)의 방위각시설 9개소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항별로 맞춤형 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