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두산베어스가 1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와의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특별한 승리 기원 시구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시구는 배우 채원빈이 맡아 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두산은 "1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라고 8일 알렸다.
이번 시구는 팀의 사기 진작과 관중과의 교감을 위한 의미 있는 이벤트로 기획됐다.
채원빈은 최근 드라마와 영화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배우다.
지난해 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장하빈 역을 맡아 깊은 내면 연기를 선보이며 2024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어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도 TV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거머쥐며 화제를 모았고, 영화 ‘야당’을 통해 스크린에서도 강한 인상을 남기며 ‘차세대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두산베어스는 매 시즌 다양한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협업해 팬 친화적 시구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특히 채원빈처럼 연기력과 대중적 인지도를 모두 갖춘 인물이 시구자로 나설 경우, 젊은 층과 여성 팬의 관심을 유도하며 경기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든다는 점에서 구단의 의도가 돋보인다.
채원빈의 시구는 경기 전 예정돼 있으며,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NC 다이노스와의 치열한 승부에 앞서 두산 선수단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두산은 시즌 중반을 향해 가는 중요한 시점에서 안정적인 경기력과 함께 분위기 반전에 주력하고 있다.
NC 다이노스와의 대결 역시 순위 경쟁에서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채원빈의 시구가 이날 승리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오후 5시 잠실야구장에서 시작되며, 티켓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예매처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다른 기사보기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