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킨 프랜차이즈 자담치킨이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대대적인 모바일 앱 개편을 단행했다.
15일 자담치킨은 자사 전용 주문앱을 전면 리뉴얼하고,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한 주문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화면 구성과 기능을 전반적으로 개선해 고객이 보다 쉽고 빠르게 주문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단장한 자담치킨 주문앱은 배달과 포장 주문은 물론, 본사에서 운영하는 각종 이벤트 및 할인 혜택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사용자 경험(UX)을 고려한 깔끔한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전 연령층 고객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주목할 변화는 모바일 상품권과 쿠폰 사용 방식이다.
이전에는 쿠폰 번호를 직접 입력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이제는 받은 교환권 이미지를 앱 메인 화면에서 바로 등록해 주문 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이 외에도 최근 주문한 메뉴를 한 번의 클릭으로 다시 주문할 수 있는 ‘바로주문’ 기능이 강화되어 앱 활용성이 더욱 높아졌다.
또한, 주문 내역 확인과 포인트 적립 기능도 대폭 개선됐다.
고객은 주문 히스토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 금액의 2%가 포인트로 자동 적립돼 다음 주문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앱 사용자들이 보유한 포인트와 쿠폰은 신규 앱에서도 그대로 연동돼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운영 효율도 함께 개선됐다. 새로 도입된 매장 전용 설정 기능을 통해 각 지점은 배달비, 최소 주문 금액 등을 자율적으로 설정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지역별 상권 특성에 맞는 맞춤형 운영이 가능해졌으며, 고객에게는 더 유연한 서비스 제공이 기대된다.
자담치킨은 이번 앱 리뉴얼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리뉴얼 앱을 통해 첫 주문을 하는 고객에게는 5000원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포장 주문 시 상시 3000원 할인이 적용된다.
더불어 주문 횟수에 따라 리워드를 제공하는 기존 제도도 유지돼, 일정 주문 실적 달성 시 자담치즈볼, 크런치감자스틱, 소떡소떡 등 인기 사이드 메뉴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자담치킨 주문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자담치킨 주문앱’을 검색하면 다운로드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와 혜택은 자담치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리뉴얼은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된 앱 환경을 통해 자담치킨이 고객 만족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