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카드 가 국내 소비와 해외 결제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프리미엄 카드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하나카드는 17일, 신세계백화점 혜택과 외화 결제 특화 서비스를 함께 담은 ‘신세계 트래블GO 하나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신세계 트래블GO 하나카드’는 신세계백화점에서의 쇼핑과 해외 이용이 잦은 고객을 겨냥한 상품으로, 백화점 리워드 혜택과 여행·외화 결제 관련 서비스를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백화점에서 이 카드를 사용할 경우 주중에는 1%, 주말에는 2%의 하나머니가 적립된다.
이 적립은 금액이나 건수 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제공돼 자주 방문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간다.
또한 신세계백화점 멤버십 서비스인 5% 할인쿠폰(월 3~6매), 무료 주차권 월 2매, 신세계포인트 0.2% 추가 적립 등 다양한 멤버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해외 이용 혜택도 강화됐다. 항공·여행 업종 및 해외 가맹점 이용 시 월 최대 5만원 한도로 3% 하나머니가 적립되며, 국내외 가맹점 어디서나 결제 금액의 0.7%가 무제한 적립된다.
특히 해외 ATM 출금 수수료 면제를 포함한 ‘트래블서비스’ 기능이 하나카드에 최초로 탑재돼 주목된다.
이 외에도 전 세계 공항 라운지를 본인 기준으로 연 2회, 월 1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외화 환전 시 58종 통화에 대해 100% 환율 우대가 적용된다.
해외 가맹점 이용 시 발생하는 수수료도 면제돼, 여행이나 출장 시 실질적인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직전 6개월 간 하나카드 이용 실적이 없는 고객이 8월 말까지 신세계백화점에서 당일 합산 30만원 이상 결제 시 10만 신백리워드가 제공된다.
하나-신세계 제휴 카드 무실적 고객에게는 5만 신백리워드가 지급된다.
추가 혜택으로 F&B 매장에서 △1만 원 이상 결제 시 5천 원 할인, △2만 원 이상 결제 시 1만 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패션 매장에서는 △10만 원 이상 결제 시 1만 원, △30만 원 이상 결제 시 3만 원 할인, 생활 매장에서는 △100만 원 이상 결제 시 7만 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신세계백화점과의 오랜 제휴를 바탕으로, 이번 신상품을 통해 국내외에서 더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동현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