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이경실 이 투병 중인 동생을 향해 진심 어린 위로와 응원을 전했다.
이경실은 12일 자신의 SNS에 “시장에서 알배기 배추 1박스를 사왔다. 12개 중 10개를 간했다. 올해 한 번 더 수박 물김치를 담그려고 한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봄에 해준 상추 물김치가 맛있었다고 하더라. 이번에는 수박 물김치를 해주려고 한다. 사실 수박 물김치는 핑계고 그냥 네가 보고 싶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투병 중인 동생에게 “잘 견디고 있냐. 담그는 내내 네 생각을 하며 기도했다. 많은 사람이 너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외로워 말고, 허망해 하지 말고, 그저 네 몸만 생각하라. 잘 치료받고 꼭 완쾌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다 지나간다는 말이 흔하지만, 이겨내고 겪어내면 다시 웃는 날이 온다. 그러니까 힘내자, 동생아. 사랑한다”는 메시지로 글을 마무리했다.
이 글을 본 일부 팬들은 최근 활동 중단을 알린 박미선을 언급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이경실 은 별다른 해명 없이 ‘좋아요’를 눌러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미선은 올해 초부터 휴식기에 들어간 상태로, 건강 문제로 일정 기간 방송 활동을 쉬고 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심각한 투병은 아니며, 충분한 휴식 후 복귀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박미선은 SNS를 통해 간간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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