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들 이 아가방앤컴퍼니와 협력해 아가방몰에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젠투’를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아가방몰은 AI 맞춤 추천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 쇼핑 경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AI 에이전트 젠투는 아가방몰 방문 고객의 구매 행동과 대화 데이터를 분석해 아기의 성장 단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구매 이력, 육아 철학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상품을 추천한다.
특히 육아용품에 익숙하지 않은 예비 부모나 선물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젠투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선물 예산에 맞는 상품 제안, 대화창 내 아기 정보 입력을 통한 개인 맞춤 큐레이션, 아기 월령별 정확한 사이즈 가이드, 멀티 에이전트 기반 자연어 대화 상담 등이 그것이다.
이러한 기능은 고객이 상품을 탐색하고 구매하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단계를 줄이고 편리한 쇼핑 환경을 조성한다.
와들 측은 이번 AI 에이전트 공급이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온라인몰의 이탈률을 낮추고 구매전환율을 높이는 핵심 전략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용원 와들 CSO는 “친근한 대화형 AI와의 맞춤 쇼핑 경험을 통해 리뉴얼된 온라인몰의 이탈률을 낮추고 구매전환율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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