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5 하반기 지역인재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청년 구직자들에게 공공기관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부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10곳과 부산교통공사를 포함한 시 산하 11개 기관 등 총 21개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 인사담당자가 직접 발표하는 채용 요강 설명과 함께, 공기업 취업 전문 강사 박영대 씨가 진행하는 ‘2025년 공공기관 채용전략 특강’으로 구성된다.
행사장에는 기관별 채용 상담관이 운영돼 구직자들이 원하는 기관의 채용 절차와 준비 방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청년정책 홍보관, 인공지능(AI) 취업 지원 부스, 취업 타로 체험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취업 준비생들의 실질적인 고민 해결을 돕는다.
올해 하반기 정규직 채용을 진행하는 기관은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해양수산개발원 등으로, 현장에서 상세한 채용 일정과 지원 요건을 확인할 수 있다.
설명회에 앞서 같은 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는 시청 대강당에서 ‘공공기관 모의면접 경진대회’가 열린다.
사전 신청자 30명이 참여해 공공기관 전문 면접관의 역량·인성 면접을 받고 점수를 평가받으며, 우수 참가자에게는 시상이 진행된다.
부산시는 이번 합동채용설명회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 공공기관 채용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하고, 맞춤형 취업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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