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홍윤화가 ‘라디오스타’에서 27kg 감량 근황을 전하며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는 10월 2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광규, 김완선, 홍윤화, 조째즈가 출연하는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홍윤화는 개그 본능과 함께 건강한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하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홍윤화와 조째즈의 ‘닮은꼴 평행이론’이 화제가 될 전망이다. 홍윤화는 “조째즈 오빠는 재즈 바, 저는 어묵 바”라며 재치 있게 말문을 열었고, 두 사람의 닮은꼴 사진이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폭소로 가득 찼다.
홍윤화는 “SNS에서 두 사람의 닮은꼴 영상이 화제였다”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너무 비슷해서 나도 놀랐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구라와의 훈훈한 ‘선물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김구라는 “예전에 딸에게 유아용 람보르기니 차를 선물한 적 있다”고 전했고, 이에 홍윤화는 자신이 준비한 깜짝 선물을 건네며 스튜디오를 따뜻한 분위기로 물들였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홍윤화의 27kg 감량 비하인드였다.
그는 “씨름 예능을 촬영하다 십자인대 부상을 당했는데, 그 일을 계기로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소식하고 짠 거, 단 거를 피하는 게 제일 힘들었다. 그걸 안 먹으면 화가 난다”고 웃으며, 자신만의 식단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홍윤화는 식재료를 건강하게 대체한 독특한 레시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전해졌다.
다이어트 이후 변화된 일상도 공개됐다.
그는 “몸이 가벼워지니까 에너지가 달라졌다”며 “심지어 디즈니에서 공주 역할 제안을 받았다. 그런데 알고 보니 ‘뚱보나라 공주’더라”고 유쾌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홍윤화는 개그우먼뿐 아니라 ‘1집 가수’로도 활동한 이력을 언급하며, “제가 발표한 ‘고기고기’라는 푸드송이 트로트 차트 순위권에 들었었다”고 전해 스튜디오의 이목을 끌었다. 김완선은 “요즘 트렌드에 딱 맞는 노래 같다”며 감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홍윤화는 이번 방송에서 ‘썸 사장님’ 큐피드 토크부터 조째즈와의 ‘닮은꼴 케미’, 김구라 딸의 선물을 챙기는 훈훈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웃음과 진심이 공존하는 그녀의 토크는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홍윤화는 최근 다이어트를 통해 건강을 되찾으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쾌한 에너지와 인간미 넘치는 입담으로 예능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MBC에서 방송된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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