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2년 전통의 글로벌 이탈리아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일리카페(Illycaffè)의 한국 공식 파트너사 큐로홀딩스(대표 김남철)가 카카오프렌즈와 협업해 ‘카카오프렌즈 콜라보 Y3.3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일리의 아이코닉 캡슐 머신 Y3.3에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 ‘라이언’을 접목한 제품으로, 일리 역사상 최초의 글로벌 캐릭터 콜라보레이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제품은 한정 수량으로만 판매되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Y3.3 캡슐 머신 본체, 에스프레소 소서, 170㎖ 글라스로 구성된 ‘Y3.3 세트’ 형태로 선보인다.
프리미엄 감성과 라이언 특유의 귀여움을 결합해, 고급스러움과 친근함을 동시에 담아낸 디자인이 특징이다.
일리의 Y3.3 머신은 미니멀한 디자인과 손쉬운 조작으로 전 세계 커피 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 모델이다.
버튼 한 번으로 에스프레소와 루룽고 두 가지 커피를 추출할 수 있으며, 일리의 정교한 캡슐 기술로 안정적인 압력과 풍부한 크레마를 구현한다.
여기에 카카오프렌즈 라이언의 디자인이 더해져 감성적인 데스크 오브제로도 손색이 없다.
이번 협업 제품은 23일부터 일리 공식 온라인몰, 카카오톡 선물하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사전 예약 판매가 진행된다.
또한 일리카페 직영점 6곳(선릉 저스트코타워, 시그니처타워, 두산건설, 롯데몰 수지, AK&기흥, 롯데백화점 평촌)에서는 오프라인 즉시 수령이 가능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큐로홀딩스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강화하고, 커피 문화를 더욱 감각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일리의 고유한 커피 경험과 카카오프렌즈의 캐릭터 감성이 만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오브젝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상진 큐로홀딩스 상무는 “카카오프렌즈 콜라보 Y3.3 리미티드 에디션은 일리 역사상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캐릭터 협업 머신으로, 디자인과 희소성, 그리고 일리의 깊은 커피 경험을 모두 담아낸 제품”이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이 특별한 제품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상품 출시를 넘어 글로벌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와 국내 대표 캐릭터 IP 간의 상징적인 만남으로 평가받는다.
일리카페는 향후에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창의적인 협업을 이어가며, 커피와 감성을 잇는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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