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이즈게임즈와 주롱 스튜디오가 개발한 대규모 오픈월드 MMORPG ‘역수한’이 7일 전 세계 동시 출시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북송 말기의 혼란스러운 시대를 배경으로 한 ‘역수한’은 방대한 오픈월드와 사실적인 강호 세계, 그리고 인공지능(AI) 기반 NPC 시스템을 결합한 차세대 MMORPG입니다.
사전예약자 수 1000만 명을 돌파하며 출시 전부터 전 세계 게이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역수한’은 플레이어의 선택과 행동이 세계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몰입형 스토리 구조를 갖췄습니다.
단순한 스토리 진행이 아닌, 이용자의 판단과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스토리의 전개와 결말이 달라지는 ‘라이브 내러티브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또한 AI가 플레이어의 외형을 자동 생성해주는 ‘AI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탑재해, 복잡한 설정 없이도 개성 있는 캐릭터를 손쉽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All Paths Converge’ 시스템입니다. 이는 과금 중심의 성장 구조에서 벗어나, 플레이 자체를 통해 성장과 보상을 얻는 구조를 의미합니다.
이용자는 자신의 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무공과 유파를 탐험하며 강호 세계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정식 출시를 맞아 넷이즈게임즈는 전 세계 이용자에게 1200종 이상의 외형 아이템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사전예약 500만 명 돌파 보상으로 ‘봄의 버드나무’, ‘칠흑의 별빛’ 코스튬이 지급되며, 1000만 명 돌파 기념으로 한정 탈것 ‘도천상’, 유파 스킬 외관 ‘응성’, 의상 세트 ‘학의 바람’이 사전예약자 전원에게 제공됩니다.
정식 버전에서는 총 38세트의 코스튬과 1200여 종의 커스터마이징 아이템을 플레이만으로 획득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 진행, 던전 공략, 신분 콘텐츠, 문파 활동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 코스튬 세트를 해금할 수 있으며, 100종 이상의 액세서리, 70종의 취미 모션, 48종의 공예 장난감, 900종의 장원 구성품이 포함됩니다.
여기에 질주·연회풍·수상경공 등 12종의 무공 외관 및 특수 장식 아이템도 모두 무료로 제공됩니다.
‘역수한’은 전통 MMORPG의 협력 중심 구조를 새롭게 해석했습니다. AI 동료와 함께 던전을 공략할 수 있는 ‘솔로 레이드(Solo Raid)’ 시스템을 도입해, 혼자서도 전투의 긴장감과 전략적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낚시, 요리 등 생활형 콘텐츠는 물론, 자신만의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장원 시스템’과 창작형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디렉터 모드’ 기능도 지원합니다.
플레이어는 오픈월드 전역을 자유롭게 탐험하며 전투, 스토리, 생활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 내 AI NPC들은 이용자의 행동을 인식하고 상호작용하며, 실제 인간과 유사한 반응을 보여 몰입감을 극대화합니다.
‘역수한’은 현재 PC(Windows, Steam)와 모바일(iOS, Android) 플랫폼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전 세계 모든 서버가 동시에 오픈돼 글로벌 유저 간의 실시간 교류와 전투가 가능합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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