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제일제당이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한 셰프들과 손잡고 대규모 협업 제품을 선보입니다.
CJ제일제당은 19일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 상품은 총 33종으로, 시즌2에 출연한 최강록, 윤나라, 최유강 셰프를 비롯해 시즌1 우승자인 권성준 셰프까지 참여했습니다.
특히 시즌2 출연 셰프들은 기획 단계부터 자신의 시그니처 메뉴와 비법 재료를 직접 제안하거나 비밀 레시피를 적극 공유하는 등 이번 협업에 각별한 공을 들였다는 설명입니다.
우선 시즌2 우승자이자 퓨전 일식의 대가로 불리는 최강록 셰프와 협업해 ‘고메 우동’ 5종을 선보입니다.
미역우동, 김치우동, 카레우동 등으로 구성된 해당 제품은 가쓰오를 열수추출 공정으로 우려낸 깊고 진한 육수가 특징입니다.
기존 우동면보다 약 20% 두꺼운 면발을 적용해 식감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이와 함께 ‘조림요정’이라는 셰프의 아이덴티티를 담아낸 백설 10분쿡 조림소스 2종(일식간장 조림소스, 고추장 조림소스)도 출시돼, 셰프의 세밀한 노하우를 집에서도 구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술 빚는 윤주모’로 화제를 모았던 윤나라 셰프는 비비고 국물요리, 김치, 떡볶이, 햇반컵반 등 다양한 한식 메뉴 개발에 참여했습니다.
윤 셰프가 ‘흑백요리사2’ 경연에서 선보였던 황태국과 애호박찌개는 비비고 국물요리로 재탄생했으며, ‘해방촌 윤주당’에서 실제 판매 중인 메뉴에서 착안한 묵은지참치덮밥과 꽈리고추돼지고기덮밥은 햇반컵반 제품으로 출시됩니다.
청담동 중식 파인다이닝 ‘코자차’의 최유강 셰프와는 고메 중화요리 4종(짜장, 짬뽕, 탕수육, 유린기), 햇반컵반 중식 2종(마라탕밥, 마라샹궈덮밥), 고메 마라탕면을 함께 선보입니다.
이를 통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정통 중식의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오는 3월에는 시즌1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와 최강록 셰프가 참여한 소스 신제품 7종도 추가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흑백요리사2’에 ‘비비고’ 팬트리를 지원하며 국내 식품기업 중 유일하게 공식 스페셜 파트너로 참여했습니다.
장류와 조미료 등 기본 재료부터 햇반과 만두를 포함한 대표 제품을 제공하며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K푸드 대표 브랜드 ‘비비고’를 알렸습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끈 ‘흑백요리사’ 속 셰프들의 요리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스페셜 에디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새롭고 다양한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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