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선보인 콰삭킹이 출시 1년도 채 되지 않아 누적 판매 700만개를 돌파했습니다.
이는 bhc 신메뉴 가운데 역대 최단기간 기록으로, 프라이드치킨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웠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콰삭킹은 치킨의 본질로 꼽히는 식감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메뉴입니다.
감자와 옥수수, 쌀로 만든 크럼블에 bhc의 튀김 기술을 결합해 크리스피한 식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함께 제공되는 스윗 하바네로 소스는 매콤달콤한 풍미를 더하며 메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통해 지난해 포털 검색량 기준 치킨 브랜드와 메뉴 관련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bhc치킨과 콰삭킹은 각각 브랜드와 메뉴 검색량 1위를 기록했습니다.
매출 측면에서도 글로벌 히트 메뉴인 뿌링클에 이어 지난해 매출 점유율 2위에 오르며 프라이드치킨 시장의 새로운 수요를 창출했다는 분석이 이어졌습니다.
신메뉴 흥행은 가맹점 성과로도 연결됐습니다.
기존 주력 메뉴의 매출 흐름을 유지하는 동시에 신규 고객 유입을 이끌며, 가맹점 전체 매출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입니다.
bhc는 국내 흥행을 발판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최근 홍콩과 태국 매장에 콰삭킹을 선보였으며, 튀김 요리를 선호하는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회사는 올해 1분기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말레이시아와 미국 등으로 판매 국가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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