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지예은이 현재 자신의 몸 상태를 솔직하게 공개했습니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홍진호와 미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2의 게임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이날 점심 식사 미션에서 김종국과 한 팀이 된 지예은은 돈가스를 선택해 비교적 편안한 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식사 도중 지예은은 최근 측정한 인바디 결과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그는 “원래 돈가스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계속 당긴다”며 신체 변화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어 “필라테스 선생님이 저를 전혀 모르는 상태였는데, 인바디 결과를 보더니 ‘회원님 이런 인바디는 처음 본다’고 하더라”고 전했습니다.
지예은은 “체지방과 근육량이 너무 극과 극이라며, 이런 수치는 처음 본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 정도 근육량이면 21kg 초등학생이 가질 법한 수준이라면서, 이 정도면 가만히 걸어 다녀도 숨이 찰 수 있다고 걱정하시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현재 지예은은 부족한 체력을 회복하기 위해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마이너스인 몸 상태를 0으로 만드는 게 목표”라며 꾸준히 필라테스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선생님이 정말 저를 전혀 모른다.
지예은이라고 말해도 방송하는 사람인지 모르신다”며 “양말을 준다면서 네이버 후기를 써달라고 해서 후기까지 썼다”고 말해 웃픈 에피소드를 전했습니다.
지예은의 솔직한 고백에 김종국을 비롯한 멤버들은 놀라움을 보이며 웃음을 터뜨렸고, 시청자들 역시 공감 섞인 반응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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