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생활건강의 뷰티 브랜드 오휘가 기미 커버와 개선을 동시에 구현한 기능성 팩트를 선보였다.
LG생활건강은 10일 오휘 신제품 ‘얼티밋 커버 데니어 팩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단순한 색 보정 수준을 넘어, 지속 사용 시 기미 증상 자체를 완화하는 고기능성 에센스 팩트라는 점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전 성분의 56%를 수분 베이스로 구성하고, 여기에 커버 파우더를 농축한 워터 드롭 제형을 적용했다. 피부에 바르는 순간 수분 에센스가 터지듯 퍼지며 촉촉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밤(Balm) 타입 제품에서 느껴질 수 있는 답답함을 줄이고, 가볍고 산뜻한 발림성을 구현했다.
색조 제품이지만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를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기준 최대 함량인 5%까지 함유했다. 임상 결과, 이른바 ‘재발 기미’는 2주 사용 후 18.2%, 피부 겉과 속의 전체 기미는 12.4%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
같은 오휘 라인의 ‘익스트림 화이트 나이아신아마이드 10% TX 멜라토닝 크림’과 병행 사용 시, 크림 단독 사용 대비 기미 개선 효과가 2.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 컨디셔닝 성분도 강화했다. 슈퍼 콜라겐 콤플렉스™, 베이비 자스민 엑소좀 등을 포함한 스킨케어 성분이 전체 함량의 **65%**를 차지한다. 민감성 피부 대상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데일리 메이크업용으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커버력 측면에서는 기존의 검정 색소 대신 녹색·청색 파우더를 적용해 기미와 잡티를 보다 자연스럽고 화사하게 보정하도록 설계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얼티밋 커버 데니어 팩트는 끈질기게 재발하는 기미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에센스형 팩트”라며 “메이크업 단계에서도 기미 관리를 이어갈 수 있는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안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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