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생 가수 정동원이 해병대에 입대하며 18개월간의 군 복무에 들어갑니다.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23일 “정동원이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이번 결정에 대해 “오랜 시간 품어온 뜻에 따른 선택”이라며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책임감 있는 판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건강하게 복무를 마치고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입대를 앞두고 정동원은 팬들과의 시간을 미리 준비해왔습니다.
최근 리메이크 미니앨범 ‘소품집 Vol.2’를 발매하며 공백기를 아쉬워할 팬들을 위한 음악을 남겼고,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팬 콘서트 역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입대 전 마지막 공식 무대였던 만큼 현장은 응원과 아쉬움이 교차한 분위기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동원은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약 18개월간 복무할 예정입니다.
어린 나이에 데뷔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만큼, 이번 해병대 입대 결정은 또 하나의 전환점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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