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신라호텔이 위스키 애호가를 겨냥해 멤버십 혜택을 전면 강화했습니다.
호텔 내 럭셔리 위스키 부티크&라운지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The Distillers Library)’가 프라이빗 멤버십 프로그램을 개편하며 등급 체계와 보상 구조를 손질했습니다.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는 2024년 문을 연 프리미엄 위스키 특화 공간으로, 발베니와 글렌피딕 등 윌리엄그랜트앤선즈의 고숙성 위스키를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지난해 오픈 1주년을 맞아 무료 멤버십을 도입한 데 이어, 1년간의 운영 데이터를 반영해 올해 제도를 재정비했습니다.
기존 7개 등급 체계는 5단계로 축소됐습니다.
등급 상향 기준 금액을 낮추고, 조건 충족 즉시 승급이 가능하도록 바꿨습니다.
적립 방식도 단순화했습니다.
위스키 구매 금액의 1%를 포인트로 적립하며, 룸 이용 시 1000포인트를 제공합니다.
등급은 ▲리드 ▲디스커버리(1만 포인트) ▲프리미엄(3만 포인트) ▲플래티넘(5만 포인트) ▲프레스티지(10만 포인트)로 나뉩니다.
가입 고객 전원에게는 룸 보틀 이용 시 사용할 수 있는 스테이크 쿠폰과 희귀 위스키 우선 구매 기회가 제공됩니다.
상위 등급으로 갈수록 혜택은 강화됩니다.
프리미엄 이상 고객은 푸드 상시 10% 할인과 함께 등급 상승 시 20만원 상당 푸드 이용권과 위스키 칵테일 2잔을 받습니다.
플래티넘 등급에는 객실 또는 ‘더 파크뷰’ 이용권, 푸드 15% 할인, 발렛파킹 서비스가 포함됩니다.
최고 등급 ‘프레스티지’ 고객에게는 위스키 구매 5%, 푸드 20% 할인과 함께 파인다이닝 위스키 페어링 2인 식사권, 명절 기프트 등이 제공됩니다.
초희귀 위스키 구매 고객에게는 스코틀랜드 발베니·글렌피딕 증류소 투어 혜택도 마련됐습니다.
서울신라호텔은 위스키 구매 경험을 넘어 미식과 여행으로 확장된 체류형 혜택을 강화하며 충성 고객 확보에 나선 모습입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