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4주년 행사에서 대형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습니다.
신규 레이드 ‘침식의 시로코’와 신규 캐릭터, 협업 콘텐츠까지 대규모 콘텐츠가 예고됐습니다.

넥슨이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서비스 4주년 기념 행사 ‘DM(다이렉트 메시지)’를 통해 2026년 상반기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신규 레이드 콘텐츠 ‘침식의 시로코’입니다.
시로코는 던전앤파이터 세계관에서 최강자로 꼽히는 사도 중 하나로 원작에서도 강력한 존재로 등장했습니다.
모바일 버전에서는 안톤과 죽은 자의 성에서 에너지를 흡수한 시로코의 완전한 부활을 막는 이야기를 기반으로 전개됩니다.
던파 모바일의 시로코 레이드는 총 3개 단계로 구성됩니다.
파티 조합과 공략 순서에 따라 전장이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구조를 적용해 전략적인 전투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주요 보상으로는 신규 레이드 무기와 성장 재화인 ‘침식의 잔향’ 등이 포함됩니다.
오는 4월에는 캐릭터 2차 각성 패시브 시스템도 도입됩니다.
패시브 적용 이후 스킬 효율과 공격력이 강화되면서 최상위 콘텐츠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시너지 캐릭터가 딜러와 시너지 역할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파티 버프 개인화’ 시스템도 함께 적용됩니다.
같은 달 신규 캐릭터 남격투가와 전직 클래스인 스트라이커, 스트리트 파이터도 추가됩니다.
남스트라이커는 극한 충전 시스템을 활용한 강력한 일격 콘셉트로 설계됐으며 남스트리트 파이터는 연쇄 투척과 상태이상 공격 중심의 전투 스타일을 특징으로 합니다.
이와 함께 고전 애니메이션 IP ‘란마 1/2’와의 협업 이벤트도 예정돼 있습니다.
4월에는 ‘절망의 탑’ 콘텐츠가 등장하고 5월에는 검의 달인 솔도로스와 맞서는 최고 난도 던전도 추가될 예정입니다.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됩니다.
무기고와 금고 시스템 개선, HUD 커스텀 기능 등이 추가되며 게임 경제 구조 개선과 항마력 기반 콘텐츠 목표 시스템도 단계적으로 도입될 계획입니다.
4주년 기념 이벤트 콘텐츠 ‘소멸의 공동 익스트림’은 12일부터 2주 동안 진행됩니다.
해당 콘텐츠를 완료하면 명예 보상으로 ‘사신수 주작 크리쳐’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네오플 옥성태 총괄 디렉터는 “모험가들이 기다려온 소식을 중심으로 이번 4주년 업데이트를 준비했다”며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재미를 제공하고 플레이 환경 개선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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