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가 다양한 산지의 망고를 할인 판매하는 ‘망고 파티’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망고 소비 증가와 제철 시기를 고려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13일 밝혔다.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망고 수입량은 3만2706톤으로, 2015년 1만3469톤 대비 약 143% 증가했다.
특히 3월은 태국과 베트남, 브라질, 페루 등 다양한 산지의 망고가 유통되는 시기로, 이마트의 지난해 3월 망고 매출은 평월 대비 약 3배 수준으로 연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약 250톤 규모의 망고 물량을 준비했다. 이는 평소 3월 기준 약 5주치 판매 물량에 해당한다.
행사는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카드로 결제할 경우 주요 망고 상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 태국산 망고 특대 3개와 특 4개는 각각 1만1100원에서 20% 할인된 8880원에 판매된다. 베트남산 옐로망고(2입)는 6384원, 그린망고(2입)는 7984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태국산 망고스틴(500g)과 페루산 애플망고(2입), 브라질산 애플망고(2입)도 같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냉동 애플망고를 포함한 냉동망고 전 품목 역시 할인 대상이다.
망고를 활용한 디저트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떠먹는 망고케이크’는 1000원 할인된 8980원, ‘망무크(망고에 무너진 케이크)’는 2000원 할인된 2만5980원에 판매된다.
행사 기간 동안 망고 행사 상품을 3만 원 이상 구매하면 e머니 3000점을 적립할 수 있으며, 이마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조선호텔 통합 숙박권 경품 이벤트에도 응모할 수 있다.
이마트 최회림 과일 바이어는 “지금이 다양한 산지의 망고를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시기”라며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격 할인과 물량 확보를 동시에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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