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삼성웰스토리가 파브리 셰프와 개발한 메뉴를 실제 급식 사업장과 외식 매장에 도입한다. 콘텐츠와 식자재, 메뉴 개발을 연결하는 푸드 솔루션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 파브리 셰프 협업 콘텐츠 누적 조회수 600만 회 기록
- 개발 메뉴를 실제 급식 및 외식 매장에 적용
- 식자재 공급과 마케팅을 결합한 푸드 솔루션 사업 강화

삼성웰스토리와 파브리 셰프 협업이 주목받는 이유
삼성웰스토리가 유명 셰프와 협업한 콘텐츠를 단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 현장에 적용하면서 업계 관심을 받고 있다.
회사는 이탈리아 출신 스타 셰프 파브리와 함께 유튜브 시리즈 '알파남 파브리'를 선보이고 있다.
콘텐츠에서 소개된 메뉴를 실제 급식 사업장과 외식 매장에 공급하는 방식이다.
이는 콘텐츠 마케팅과 메뉴 개발, 식자재 사업을 하나로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알파남 파브리 콘텐츠가 600만 조회수를 기록한 배경
'알파남 파브리'는 파브리 셰프가 다양한 식음 공간에 맞는 메뉴를 개발하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2026년 4월 첫 공개 이후 현재까지 3편이 공개됐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숏폼 콘텐츠를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론칭 2개월 만에 누적 조회수 600만 회를 기록했다.
파브리는 이탈리아에서 15년 연속 미쉐린 1스타를 받은 오너 셰프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각종 요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보했다.
콘텐츠의 화제성과 셰프 개인 브랜드 영향력이 높은 조회수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미나리 크럼블 파스타가 실제 급식 메뉴로 도입되는 과정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 공개된 대표 메뉴는 '미나리 크럼블 파스타'다.
이 메뉴는 2026년 6월 9일부터 전국 삼성웰스토리 급식 사업장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급식 시장은 일반 외식업보다 대량 조리와 원가 관리가 중요하다.
따라서 방송이나 콘텐츠용 메뉴가 실제 급식으로 적용되는 사례는 흔치 않다.
삼성웰스토리는 대중성과 운영 효율성을 고려해 메뉴를 현장에 적용한 것으로 보인다.
코탈리안 비빔 파스타가 외식 매장에 출시되는 의미
세 번째 에피소드에서 공개된 '코탈리안 비빔 파스타'는 2026년 6월 19일부터 에버랜드 내 이탈리안 레스토랑 쿠치나 마리오에서 판매된다.
코탈리안은 코리안(Korean)과 이탈리안(Italian)을 결합한 의미로 해석된다.
한국식 비빔 요리의 요소와 이탈리아 파스타를 접목한 메뉴다.
최근 외식 시장에서 퓨전 메뉴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과도 맞물린다.
삼성웰스토리는 급식뿐 아니라 외식 매장에서도 콘텐츠 기반 메뉴를 활용하는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
비토 파스타 면 활용이 식자재 사업에 미치는 효과
코탈리안 비빔 파스타에는 삼성웰스토리가 B2B 시장에서 독점 공급하는 아틀란테의 '비토' 파스타 면이 사용된다.
이는 단순 메뉴 홍보를 넘어 식자재 브랜드 노출 효과도 노린 전략이다.
기존 B2B 식자재 사업은 가격과 품질 경쟁 중심이었다.
반면 최근에는 콘텐츠를 통해 식자재 활용 사례를 직접 보여주는 마케팅 방식이 중요해지고 있다.
삼성웰스토리는 메뉴 개발 과정 자체를 콘텐츠화함으로써 식자재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삼성웰스토리 푸드 솔루션 사업 확대 전략
삼성웰스토리는 최근 식자재 공급을 넘어 푸드 솔루션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푸드 솔루션은 단순 납품을 넘어 메뉴 컨설팅과 마케팅, 브랜딩을 함께 제공하는 사업 모델이다.
이번 프로젝트 역시 이러한 전략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다.
고객사는 차별화된 메뉴를 확보할 수 있고 삼성웰스토리는 식자재 판매와 브랜드 홍보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식자재 유통업계가 단순 공급 경쟁에서 서비스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다.
콘텐츠와 메뉴 개발이 결합된 외식업 마케팅 변화
과거에는 유명 셰프 협업이 일회성 이벤트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 반응을 확인한 뒤 실제 메뉴를 출시하는 방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는 메뉴 실패 위험을 줄이는 동시에 사전 홍보 효과까지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삼성웰스토리 역시 콘텐츠를 실험 공간으로 활용한 뒤 검증된 메뉴를 사업장에 적용하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기존 식자재 공급 사업과 푸드 솔루션 사업 차이점
| 구분 | 기존 식자재 공급 | 푸드 솔루션 사업 |
|---|---|---|
| 핵심 역할 | 원재료 납품 | 메뉴·마케팅 지원 |
| 고객 지원 | 공급 중심 | 브랜딩 포함 |
| 수익 구조 | 식자재 판매 | 컨설팅+식자재 |
| 콘텐츠 활용 | 제한적 | 적극 활용 |
| 경쟁력 | 가격·품질 | 메뉴 차별화 |
푸드 솔루션 사업은 단순 유통보다 고객사의 매출과 브랜드 경쟁력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콘텐츠 마케팅 효과 기대와 지속 가능성 검증 과제
콘텐츠를 활용한 메뉴 개발 전략은 소비자 관심을 끌고 차별화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조회수와 화제성이 실제 판매 성과로 이어지는지는 지속적으로 검증이 필요하다.
또한 유명 셰프 중심의 마케팅이 반복될 경우 콘텐츠 신선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결국 메뉴 품질과 현장 운영 경쟁력이 뒷받침돼야 장기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업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
이번 프로젝트에서 주목할 부분은 콘텐츠가 단순 광고가 아니라 실제 메뉴 개발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과거에는 식자재 기업이 소비자와 직접 접점을 만들기 어려웠지만 이제는 콘텐츠를 통해 메뉴를 먼저 알리고 시장 반응을 확인한 뒤 사업장에 적용하는 구조가 가능해졌다. 이는 식자재 산업의 마케팅 방식이 크게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자주 묻는 질문
알파남 파브리는 어떤 콘텐츠인가?
파브리 셰프가 다양한 식음 공간에 맞는 메뉴를 개발하는 콘셉트의 유튜브 시리즈다.
미나리 크럼블 파스타는 언제 제공되나?
2026년 6월 9일부터 전국 삼성웰스토리 급식 사업장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코탈리안 비빔 파스타는 어디에서 판매되나?
에버랜드 내 이탈리안 레스토랑 쿠치나 마리오에서 2026년 6월 19일부터 판매된다.
파브리 셰프는 누구인가?
이탈리아에서 15년 연속 미쉐린 1스타를 받은 오너 셰프로 국내 요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널리 알려졌다.
비토 파스타 면은 무엇인가?
이탈리아 아틀란테가 생산하는 파스타 면으로 삼성웰스토리가 B2B 시장에 독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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