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가 공급한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오피스텔이 최고 20.9대1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비규제 지역과 교통 개발 호재가 맞물리며 청약 수요가 집중됐습니다.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비규제 지역과 교통 호재를 갖춘 단지에 수요가 집중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 공급된 주거형 오피스텔이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관심을 끌었습니다.
DL이앤씨는 18일 동탄2신도시 C14블록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주거형 오피스텔이 최고 20.9대1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평균 경쟁률은 12.68대1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전용 59㎡ 타입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공급 물량의 약 70%가 해당 면적으로 구성된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 단지는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결합된 복합 단지로 조성됩니다.
지하 4층부터 지상 46층까지 3개 동 규모 아파트 610가구와 지하 3층부터 지상 26층까지 1개 동 규모 오피스텔 240실로 구성됩니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1.5~2룸 구조로 설계됐으며 남동·남서향 위주 배치를 통해 채광과 조망을 고려했습니다.
청약 수요가 몰린 배경에는 규제 부담이 낮은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단지는 비규제 지역 상품으로 전매가 가능하며,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자격을 유지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조건을 갖췄습니다.
입지 조건도 주목받았습니다. 동탄역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GTX-A 삼성역 연장과 동탄인덕원선(2029년 개통 예정) 등 교통 개발 계획이 반영된 지역입니다.
또 청계중앙공원과 동탄여울공원, 오산천 등 자연환경이 인접해 있으며 롯데백화점 동탄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역 상업시설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도 갖췄습니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며 계약은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됩니다. 입주는 2028년 7월로 예정돼 있습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입지와 상품성에 대한 평가가 반영되며 청약 참여가 많았다”며 “향후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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