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2일 수요일

검색

Home 연예 ‘나는 솔로’ 출연자 박모씨, 준강간 혐의 항소심서 징역형 유지

‘나는 솔로’ 출연자 박모씨, 준강간 혐의 항소심서 징역형 유지

기사 핵심 요약

‘나는 솔로’ 출연 남성이 준강간 혐의로 2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 연애 예능 ‘나는 솔로’ 출연자인 30대 남성이 준강간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 재판부는 피해자가 만취 상태였고 범행 죄질이 좋지 않다고 판단했다.
  • 다만 반성과 합의, 초범인 점 등을 고려해 원심 형량을 유지했다.
나는 솔로
나는 솔로 출연자 준강간 혐의 처벌 (사진 출처 - SBS PLUS)

‘나는 솔로’ 출연 남성, 항소심도 집행유예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 출연했던 30대 남성이 준강간 혐의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4-1부는 7일 박모(36)씨의 준강간 혐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함께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 5년도 명령했다.

“피해자 만취 상태에서 범행”

박씨는 지난해 6월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주차장에서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 재판부는 검찰이 제출한 증거와 자백 진술 등을 토대로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몸을 밀치는 등 거부 의사를 보였음에도 만취 상태에서 간음한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이어 “범행 경위와 수단 등에 비춰 죄질이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피해자 충격도 언급

법원은 피해자가 상당한 정신적 충격을 입었고, 저항 과정에서 상처까지 입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박씨가 범행을 인정하며 반성하고 있는 점과 피해자와 합의가 이뤄졌다는 점도 양형에 반영됐다.

또 초범이며 사회적 유대관계가 분명하고, 이미 일정 기간 구금 생활을 했다는 부분도 고려됐다.

검찰 항소했지만 형 유지

검찰은 1심 형량이 가볍다며 항소했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원심 양형이 재량 범위를 벗어났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결국 항소는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원심 형량이 유지됐다.

‘나는 솔로’·‘나솔사계’ 출연 이력

박씨는 ENA와 SBS플러스에서 방송된 ‘나는 솔로’와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한 바 있다.

사건 이후 온라인에서는 출연자 검증 문제와 방송 출연자의 사생활 논란 등을 둘러싼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어떤 혐의였나?

준강간 혐의다.

항소심 결과는 어떻게 나왔나?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이 유지됐다.

ⓒ 2024–2026 이슈데이.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슈 라인

혜움, 조성배 연세대 교수 사외이사 선임

금융 인공지능(AI) 기술 기업 혜움 이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 조성배 특훈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조 신임 사외이사는 카이스트 전산학과에서 공학박사를 취득한 후, 1995년부터 연세대학교 전임교수로 재직하며 인공지능 및 컴퓨터과학 연구에 매진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실용 인공지능 분야에서 학술논문 1500여 건이 피인용 총수 2만 건을 돌파하며, 글로벌 연구 포털 ‘가이드 투 리서치(Guide2Research)’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AI 연구자로 […]

LS일렉트릭, 미국 빅테크 대상 전력 시스템 수주 성공

LS일렉트릭 이 미국 빅테크 기업을 상대로 1600억 원 규모의 전력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북미 전력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18일 LS일렉트릭은 미국 자회사 LS일렉트릭 아메리카와 함께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위한 1625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LS일렉트릭은 미국 빅테크 기업의 데이터센터에 전력 및 배전 시스템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

중기부 인도 '컴업 2025' 국가관 유치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지난 3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인도 상공부 산업무역진흥청(DPIIT), 인도 중소기업공사(NSIC)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인도공과대학(IIT Delhi)과의 인재 연계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인도 상공부 산업무역진흥청은 한국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컴업(COMEUP) 2025’에 인도 국가관을 설치하기로 했다. 컴업은 중기부가 주관하는 대표적 스타트업 행사로, 인도와의 본격적인 스타트업 교류가 추진되는 셈이다. 또한 인도 중소기업공사는 한국 중소기업이 인도 […]

무인양품 동탄, ‘빵페스티벌&상생마켓’ 개최…101개 지역 브랜드 참여

무인양품(MUJI KOREA) 동탄점이 오는 6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제4회 빵페스티벌&연결되는 지역 상생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탄 타임테라스 무인양품 앞 야외공원에서 열리며, 5개 지자체에서 모인 총 101개 업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지역상생 장터로 꾸며진다. 무인양품은 그간 ‘이주의 빵집’, ‘연결되는 중고장터’ 등 다양한 지역 기반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왔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매주 무인양품 카페에 […]

삼성 디아즈 법적 대응 예고 아내 향한 성적 비하 도 넘은 팬 행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가 가족을 향한 악성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일부 팬들의 도를 넘은 언행이 반복되자, 선수 개인의 인내를 넘어선 사안으로 판단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디아즈는 최근 자신의 아내를 향해 지속적으로 전달된 성적 비하성 메시지와 모욕적인 표현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평소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팬들과 소통해 온 아내에게 단순한 […]

23억 적자·심판 비판…광주FC, 상벌위 앞에 선 두 개의 그림자

프로축구 광주FC가 2023시즌 23억원에 달하는 당기순손실과 감독의 심판 비판 발언으로, 창단 이후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재정 건전화 기준을 어긴 것만으로도 리그 내 최초 상벌위원회 회부 사례인데, 이정효 감독의 직접적인 심판 비판까지 더해지며 이중 압박이 가해졌다. 긴장감은 구단 안팎은 물론 팬들 사이에서도 고조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광주FC를 재정 건전화 제도 위반으로, 이정효 감독을 부적절한 공식 […]

황재균, 티아라 지연과 결별 후 SNS 복귀…의미심장한 메세지 화제

야구선수 황재균(KT 위즈)이 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과의 결별 이후 약 10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황재균은 8일 자신의 SNS에 오랜 공백을 깨고 새로운 게시글과 사진을 올렸다. 그가 공유한 사진은 미국 밴드 폴 아웃 보이(Fall Out Boy)의 곡 ‘더 피닉스’(The Phoenix)의 가사 일부로, “Put on your war paint”(전쟁을 준비해), “Like a phoenix”(피닉스처럼) 등의 강렬한 […]

[리그1] 앙제 릴 맞대결 수비 압축과 점유 전환의 승부처

■ 경기분석 ✅ 프리뷰 이번 경기는 리그1 중하위권과 상위권 구도가 맞물린 상황 속에서 수비 압축 유지력과 하프코트 점유 전환 방식의 대비가 비교적 분명하게 드러날 가능성이 큽니다. 앙제는 하프라인 아래에서 수비 블록을 낮게 형성하며 라인 간격을 촘촘히 유지한 뒤, 중원 압박 타이밍을 통해 상대 전개 속도를 끊는 운영을 이어왔습니다. 점유를 길게 유지하기보다는 볼 탈취 이후 전환 […]

롯데햄, 오잉 풍미 담은 비엔나와 프랑크 신제품 출시했다

롯데웰푸드가 운영하는 육가공 브랜드 롯데햄이 바다 풍미를 강조한 신제품 롯데햄 오잉 비엔나와 롯데햄 오잉 프랑크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번 제품은 해물맛 스낵 브랜드 오잉에 사용되는 고소하고 짭짤한 비법 시즈닝을 활용해 기존 스낵의 맛을 육가공 제품에 그대로 구현한 점이 특징입니다. 지난 8월 편의점 전용으로 선보였던 롯데햄 오잉 꼬치프랑크가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롯데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