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오설록이 제주 세레모니얼 등급 말차에 웰니스 성분을 더한 ‘말차플러스’ 3종을 출시했다. 르세라핌 협업과 러닝 캠페인 등을 통해 액티브 웰니스 브랜드 확장에도 나선다.
- 콜라겐·테아닌·프로바이오틱스 결합 말차 출시
- 르세라핌 협업 및 웰니스 캠페인 진행
- 티 브랜드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확장 시도

오설록 말차플러스 출시
오설록이 웰니스 콘셉트를 강화한 신제품 ‘말차플러스(MATCHA PLUS)’ 3종을 공개했다.
이번 제품은 제주산 세레모니얼 등급 말차에 기능성 성분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식음료 업계에서 확대되는 웰니스 소비 흐름을 반영한 제품으로 해석된다.
신제품은 △말차플러스 콜라겐 △말차플러스 테아닌 △말차플러스 프로바이오틱스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오설록은 기존 티 소비를 넘어 일상 속 웰니스 루틴까지 연결하는 방향으로 브랜드 확장을 시도하는 분위기다.
말차플러스 웰니스 성분 특징
각 제품에는 제주 말차와 함께 서로 다른 기능성 성분이 적용됐다.
콜라겐 제품은 뷰티 웰니스 수요를 겨냥했고, 테아닌 제품은 집중과 안정감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은 장 건강 콘셉트를 담았다.
여기에 사과와 복숭아, 오렌지 등 과일향을 조합해 기존 말차보다 접근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최근 말차 시장은 단순 전통 차 소비를 넘어 건강과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되는 흐름이다. 특히 젊은 소비층에서는 기능성과 감성 소비를 동시에 중시하는 분위기가 강해지고 있다.
오설록 역시 이런 변화에 맞춰 ‘마시는 웰니스’ 콘셉트를 강화한 것으로 보인다.
오설록 말차플러스 파우더 타입
제품은 물에 타 마시는 파우더 타입으로 출시됐다.
오설록은 말차 입문자부터 기존 소비자까지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웰니스 음료 시장에서는 휴대성과 간편성이 중요한 경쟁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RTD(즉석 음료)와 파우더 타입 시장 성장세가 이어지는 분위기다.
말차 역시 전통 다도 중심 소비보다 텀블러와 홈카페, 운동 루틴 등 일상 소비 방식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흐름이다.
이번 제품은 이런 ‘간편 웰니스 음료’ 시장 흐름을 적극 반영한 사례로 해석된다.
오설록 르세라핌 협업 확대
오설록은 출시와 함께 ‘READY, MATCHA, GO’ 캠페인도 전개한다.
브랜드 필름에서는 산뜻한 아침과 집중이 필요한 순간 등 일상 장면과 제품별 특징을 연결했다.
특히 오는 2026년 5월 22일에는 르세라핌과 협업한 말차플러스 제품도 공개된다.
이번 협업은 르세라핌 정규 2집 ‘PUREFLOW pt.1’ 발매를 기념해 기획됐다. 협업 제품과 전용 굿즈도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최근 식음료 업계는 K팝과 결합한 감성 마케팅을 적극 확대하는 흐름이다. 특히 글로벌 팬덤 소비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딩을 동시에 노릴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오설록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전략
오설록은 2026년 6월 아디다스 코리아와 함께 제주 차밭 러닝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단순 음료 브랜드를 넘어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확장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최근 글로벌 식음료 시장에서는 ‘건강한 루틴’ 자체를 브랜드 경험으로 연결하는 전략이 강해지고 있다.
오설록 역시 티 리추얼을 액티브 웰니스 경험으로 확장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변화에서 가장 눈에 띈 부분은 오설록이 단순 차 브랜드보다 ‘웰니스 감성 브랜드’로 포지셔닝을 넓히려 한다는 점이었다. 특히 르세라핌과 러닝 협업을 함께 가져간 흐름은 젊은 소비층 라이프스타일 접점을 강하게 의식한 모습처럼 보였다.
말차 시장 웰니스 트렌드 확대
최근 식음료 업계에서는 말차 소비 방식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전통 차 문화와 디저트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단백질과 콜라겐, 유산균 등을 결합한 웰니스형 제품이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는 말차가 건강 음료 이미지와 함께 소비되는 흐름이 강하다.
카페인 음료 대체 수요와 건강 루틴 소비가 확대되면서 말차 시장 역시 기능성 중심으로 진화하는 분위기다.
기능성 음료 시장 경쟁 심화
최근 국내 음료 시장에서는 기능성 원료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콜라겐과 프로바이오틱스, 테아닌 등은 대표적인 웰니스 성분으로 꼽힌다.
식품업계는 단순 맛 경쟁보다 ‘건강 이미지’를 결합한 제품 개발을 강화하는 분위기다.
오설록 역시 프리미엄 티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기능성 시장까지 확대하려는 전략을 보이고 있다.
웰니스 마케팅 반응 엇갈려
일부 소비자들은 기능성 성분 마케팅이 과도해지고 있다는 시선도 보이고 있다.
반면 젊은 소비층에서는 건강 루틴과 감성 소비를 함께 만족시키는 제품이라는 반응도 나온다.
특히 말차와 과일향 조합이 기존 진한 말차 맛에 부담을 느끼던 소비자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는 평가도 이어진다.
이번 오설록 말차플러스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단순 신제품보다 브랜드 방향 전환이었다. 전통 티 브랜드 이미지에 머무르기보다 웰니스와 패션, 러닝 문화까지 연결하면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처럼 확장하려는 흐름이 비교적 분명하게 보였다.
자주 묻는 질문
오설록 말차플러스는 어떤 제품인가?
제주 세레모니얼 등급 말차에 웰니스 성분을 결합한 파우더형 음료 제품이다.
말차플러스 종류는 무엇이 있나?
콜라겐·테아닌·프로바이오틱스 3종으로 출시됐다.
말차플러스는 어떻게 마시나?
물에 타서 간편하게 마시는 파우더 타입이다.
르세라핌 협업은 언제 공개되나?
2026년 5월 22일 공개될 예정이다.
오설록은 왜 웰니스 시장을 강화하나?
최근 기능성 음료와 건강 루틴 소비 확대 흐름을 반영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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