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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옆 옥상에서 로컬 미식 여행…‘로컬트립 맛;잇다’ 6월 17일 개막

기사 핵심 요약

2026년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중구 세종대로 지역관광 안테나숍 옥상에서 로컬 미식 팝업 ‘로컬트립 맛;잇다’가 열린다.

  • 서울 도심 로컬 미식 팝업: 강원·경기·전북·제주·서울 5개 지역 식음료 브랜드 참여
  • 옥상형 야간 콘텐츠: 덕수궁 돌담길과 성공회 성당이 내려다보이는 공간에서 오후 8시까지 운영
  • 전통주·체험·공연 결합: 퇴근길 미니 양조장, 랜드마크 키링 만들기, 버스킹 공연 진행
로컬트립 맛있다 포스터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2026년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중구 세종대로 지역관광 안테나숍 옥상에서 여는 로컬 미식 팝업스토어 ‘로컬트립 맛;잇다’ 일정, 장소, 참여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정리했다.(사진: 서울시)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2026년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중구 세종대로 지역관광 안테나숍 옥상에서 로컬 미식 팝업스토어 ‘로컬트립 맛;잇다’를 연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강원·경기·전북·제주·서울 등 5개 지역의 로컬 식음료·주류 브랜드 10곳이 참여한다. 전통주 시음, 키링 만들기, 숨은 로컬 찾기, 배달 앱 상품권 이벤트, 버스킹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로컬트립 맛;잇다 행사 정보 요약표

구분 내용
행사명 로컬트립 맛;잇다
기간 2026년 6월 17일∼2026년 6월 20일
시간 오전 11시∼오후 8시
장소 서울 중구 세종대로 지역관광 안테나숍 옥상
참여 지역 강원, 경기, 전북, 제주, 서울
참여 브랜드 수 10개
주요 프로그램 로컬 미식 판매, 전통주 시음, 키링 만들기, 숨은 로컬 찾기, 이벤트, 버스킹
확인 채널 지역관광 안테나숍 공식 인스타그램

로컬트립 맛;잇다 2026년 6월 일정과 장소 핵심 정리

서울 도심 한가운데에서 지역 먹거리와 전통주, 관광 콘텐츠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2026년 6월 17일부터 2026년 6월 20일까지 중구 세종대로 지역관광 안테나숍 옥상에서 로컬 미식 팝업스토어 ‘로컬트립 맛;잇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점심시간대에는 주변 직장인과 관광객이 들르기 좋고, 저녁 시간대에는 덕수궁 돌담길과 성공회 성당이 내려다보이는 옥상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의 성격은 단순한 먹거리 판매가 아니다.

서울 도심에서 지역의 식음료와 주류, 관광 콘텐츠를 먼저 경험하게 한 뒤 실제 지역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관광형 팝업이다. 즉, 서울에서 지역을 미리 맛보고, 이후 강원·경기·전북·제주 등으로 여행 동선을 확장하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관광재단은 2025년 10월에도 중구 세종대로 119 지역관광 안테나숍 옥상에서 전국 로컬 카페와 디저트를 소개하는 팝업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에도 지역 브랜드를 서울 도심에서 소개하는 방식으로 지역관광 접점을 넓혔다.

로컬트립 맛;잇다 참여 브랜드는 강원·경기·전북·제주·서울 10곳이다

이번 팝업에는 강원, 경기, 전북, 제주, 서울 등 5개 지역의 로컬 간식·미식·주류 브랜드 10곳이 참여한다.  참여 브랜드는 유월제주, 카페앤미, 츄러스미, 웅파이, 얌이랩, 삼천상회, 여주맥주, 몽트비어, 온모주, 12월의 양조장 등이다.

구성에서 눈에 띄는 점은 간식, 미식, 주류가 함께 배치됐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팝업스토어가 디저트나 굿즈 중심으로 열리는 경우가 많다면, 이번 행사는 낮 시간대 간식 수요와 저녁 시간대 전통주·수제맥주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다.

특히 여주맥주, 몽트비어, 온모주, 12월의 양조장처럼 주류 브랜드가 포함된 점은 퇴근길 방문객에게 매력적인 요소다. 오후 8시까지 운영되기 때문에 직장인이 업무를 마친 뒤 들르기에도 시간대가 맞다.

유월제주처럼 지역명이 직접 드러나는 브랜드는 제주 여행 콘텐츠와 연결되기 쉽다. 삼천상회나 얌이랩 같은 브랜드는 현장 메뉴 구성에 따라 지역 식재료와 스토리텔링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다. 이번 행사는 브랜드 하나하나를 소비하는 자리이면서 동시에 각 지역을 떠올리게 하는 관광 홍보 창구로 볼 수 있다.

퇴근길 미니 양조장은 로컬트립 맛;잇다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핵심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검색 수요가 높을 프로그램은 ‘퇴근길 미니 양조장’이다. 제공된 공식 발표 원문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에서는 8개 지역 전통주를 시음할 수 있다.

전통주 시음은 행사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효과적이다. 단순히 음식을 구매하고 나가는 구조가 아니라, 여러 지역의 술을 비교해보며 각 지역의 맛과 특징을 경험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특히 서울 중구 세종대로 일대는 직장인 유동 인구가 많고, 덕수궁 돌담길과 정동길 산책 수요도 크다. 이 동선에 전통주 시음이 결합되면 퇴근길 짧은 여행 콘텐츠로 소비되기 쉽다.

또 하나의 강점은 장소다.

지역관광 안테나숍 옥상은 실내 매장보다 계절감을 살리기 좋다. 2026년 6월 중순 서울의 초여름 저녁 분위기, 덕수궁 돌담길, 성공회 성당 조망이 함께 작동하면 음식과 주류뿐 아니라 공간 경험 자체가 행사 콘텐츠가 된다.

다만 주류 시음 프로그램은 방문객 연령 확인, 음주 후 이동 안전, 혼잡 관리가 중요하다. 현장 운영에서 이 부분이 안정적으로 관리돼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일반 관광객 모두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로컬트립 맛;잇다 체험 프로그램은 키링 만들기와 숨은 로컬 찾기까지 포함한다

‘로컬트립 맛;잇다’는 먹거리만 파는 행사가 아니다. 참가 지자체 랜드마크 키링 만들기, 숨은 로컬 찾기, 배달 앱 상품권 증정 이벤트, 버스킹 공연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랜드마크 키링 만들기는 지역관광 홍보와 잘 맞는 체험이다. 지역의 대표 상징물을 손에 남는 굿즈로 만들면, 방문객은 행사장을 떠난 뒤에도 해당 지역을 기억하게 된다. 관광 마케팅에서는 이런 작은 물성이 중요하다. 사진 한 장보다 오래 남고, 기념품보다 부담이 낮다.

‘숨은 로컬 찾기’는 행사장 안에서 브랜드와 지역 정보를 더 자세히 보게 만드는 장치로 보인다. 단순 관람형 행사보다 참여형 미션이 있을 때 방문객은 각 부스를 더 오래 둘러본다. 배달 앱 상품권 증정 이벤트는 참여 장벽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버스킹 공연도 현장 분위기를 좌우한다. 옥상 공간, 초여름 저녁, 지역 먹거리, 전통주 시음, 음악이 결합되면 팝업의 성격은 판매 행사를 넘어 도심형 야간 관광 콘텐츠에 가까워진다.

지역관광 안테나숍 옥상은 덕수궁 돌담길 산책 코스와 함께 보기 좋다

행사장은 서울 중구 세종대로 지역관광 안테나숍 옥상이다. 제공된 공식 발표 원문은 덕수궁 돌담길과 성공회 성당이 내려다보이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이 입지는 방문 동선을 만들기 좋다.

낮에는 시청·광화문·정동 일대에서 업무나 관광 일정을 보낸 뒤 들를 수 있다. 저녁에는 덕수궁 돌담길을 걷고 팝업스토어에서 지역 먹거리와 전통주를 즐기는 코스로 짜기 좋다. 2026년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만 운영되는 행사라 희소성도 있다.

서울관광재단은 과거에도 지역관광 안테나숍 시청점 옥상을 활용해 전국 로컬 카페와 디저트 브랜드를 소개한 팝업을 진행했다. 서울관광재단 보도자료에 따르면 해당 공간은 중구 세종대로 119에 위치한 지역관광 안테나숍 시청점 옥상으로 소개됐다.

이번 ‘로컬트립 맛;잇다’ 역시 같은 맥락의 지역관광 연결형 콘텐츠로 해석할 수 있다. 서울 방문객에게 서울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서울을 출발점으로 다른 지역 여행까지 확장시키는 방식이다.

서울 도심 로컬 미식 팝업의 목적은 실제 지역 방문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이번 행사를 마련한 이유는 분명하다. 서울 도심에서 지역의 식음료와 주류, 관광 콘텐츠를 경험하게 하고, 그 경험이 실제 지역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서다.

여기서 중요한 키워드는 ‘전환’이다. 행사장에서 먹고 마시는 경험이 끝이 아니라, 방문객이 “이 지역에 직접 가보고 싶다”고 느끼게 만드는 것이 목표다. 로컬 브랜드가 가진 맛, 이야기, 지역성이 잘 전달될수록 관광 전환 가능성은 커진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팝업이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미식 콘텐츠를 서울에서 경험할 기회라며, 서울을 찾은 관광객이 지역관광으로 발걸음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발언의 핵심은 서울과 지역의 관계를 경쟁이 아니라 연결로 본다는 점이다. 서울은 국내외 관광객이 가장 많이 모이는 관문 도시다. 이 관문에서 지역 브랜드를 노출하면, 개별 지역이 단독으로 홍보할 때보다 더 넓은 방문객에게 닿을 수 있다.

로컬트립 맛;잇다 방문 전 확인할 점은 운영시간과 현장 프로그램이다

방문 전에는 세 가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첫째, 운영시간이다. 행사는 2026년 6월 17일부터 2026년 6월 20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점심 방문과 퇴근 후 방문 모두 가능하지만, 인기 프로그램은 시간대별로 혼잡할 수 있다.

둘째, 주류 시음 프로그램이다. ‘퇴근길 미니 양조장’은 8개 지역 전통주를 시음하는 프로그램이므로, 미성년자는 참여 제한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방문객은 신분 확인 여부와 현장 운영 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셋째, 공식 안내 채널이다. 제공된 공식 발표 원문에 따르면 자세한 내용은 지역관광 안테나숍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날씨, 현장 대기, 프로그램 시간표, 이벤트 참여 방식은 행사 전후로 바뀔 수 있으므로 방문 직전 공식 채널 확인이 필요하다.

로컬트립 맛;잇다는 먹거리 행사보다 지역관광 전환형 팝업에 가깝다

구분 일반 먹거리 팝업 로컬트립 맛;잇다
주요 목적 상품 판매와 브랜드 홍보 지역 미식 경험을 실제 지역 방문으로 연결
콘텐츠 메뉴 판매 중심 식음료, 주류, 관광 콘텐츠, 체험 프로그램 결합
장소성 실내 매장 또는 상업 공간 중심 덕수궁 돌담길 인근 옥상 공간 활용
체류 요소 구매 후 이동 전통주 시음, 키링 만들기, 이벤트, 버스킹
관광 효과 개별 브랜드 인지도 상승 지역 관광지와 로컬 브랜드 동시 홍보

이번 행사의 강점은 서울 도심의 접근성과 지역 콘텐츠의 희소성을 결합했다는 점이다. 단순히 “맛있는 것을 파는 행사”가 아니라 “지역을 여행하고 싶게 만드는 행사”로 기획된 점이 차별점이다.

서울 로컬 미식 팝업은 지역관광을 서울에서 시작하게 만드는 방식이다

‘로컬트립 맛;잇다’는 국내 관광 흐름에서 의미가 있다. 서울은 관광객이 모이는 출발점이고, 지역은 고유한 미식과 체험을 가진 목적지다. 두 요소를 연결하면 서울 방문객이 지방 여행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커진다.

특히 강원, 경기, 전북, 제주, 서울 등 5개 지역을 한 공간에서 비교해볼 수 있다는 점은 국내 여행지 선택을 돕는다. 방문객은 현장에서 지역 간식과 주류를 맛본 뒤 관심 있는 지역을 다음 여행지로 정할 수 있다. 이 방식은 지역 관광 홍보를 광고가 아니라 경험으로 바꾸는 전략이다.

로컬트립 맛;잇다 흥행을 위해서는 혼잡 관리와 실제 지역 방문 연결 장치가 필요하다

이번 행사는 서울 도심 접근성, 옥상 공간, 전통주 시음, 로컬 브랜드 참여라는 장점을 갖고 있다. 덕수궁 돌담길 주변 유동 인구와 퇴근길 수요를 고려하면 현장 방문 가능성도 높다.

다만 과제도 있다. 행사 기간이 2026년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로 짧기 때문에 특정 시간대 방문객이 몰릴 수 있다. 옥상 공간 특성상 날씨와 수용 인원 관리도 중요하다. 주류 시음 프로그램이 포함된 만큼 연령 확인과 안전한 동선 관리도 필요하다.

또 하나의 과제는 행사 이후다. 현장에서 로컬 브랜드를 경험한 방문객이 실제 지역 여행으로 이동하려면 지역별 여행 코스, 교통 정보, 브랜드 방문 가능 장소, 할인 혜택 같은 후속 정보가 함께 제공돼야 한다. 팝업의 성공은 현장 방문객 수만이 아니라 실제 지역관광 전환까지 이어졌는지로 평가돼야 한다.

로컬트립 맛;잇다에서 눈에 띄는 점은 서울의 옥상을 지역관광 입구로 쓴다는 점이다

이번 행사에서 눈에 띄는 점은 장소를 잘 골랐다는 것이다. 덕수궁 돌담길과 성공회 성당이 내려다보이는 옥상은 그 자체로 서울다운 분위기를 만든다. 여기에 강원, 경기, 전북, 제주, 서울의 로컬 미식과 전통주를 올리면 방문객은 서울에 있으면서도 다른 지역 여행을 상상하게 된다. 이 행사는 대형 박람회보다 작지만, 지역을 기억하게 만드는 방식은 더 직접적이다.

자주 묻는 질문

로컬트립 맛;잇다는 언제 열리나요?

로컬트립 맛;잇다는 2026년 6월 17일부터 2026년 6월 20일까지 열립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입니다.

로컬트립 맛;잇다 장소는 어디인가요?

행사 장소는 서울 중구 세종대로 지역관광 안테나숍 옥상입니다. 덕수궁 돌담길과 성공회 성당이 내려다보이는 공간입니다.

로컬트립 맛;잇다에는 어떤 브랜드가 참여하나요?

유월제주, 카페앤미, 츄러스미, 웅파이, 얌이랩, 삼천상회, 여주맥주, 몽트비어, 온모주, 12월의 양조장 등 10개 브랜드가 참여합니다.

로컬트립 맛;잇다에서 전통주 시음도 할 수 있나요?

네. ‘퇴근길 미니 양조장’ 프로그램에서 8개 지역 전통주를 시음할 수 있습니다. 현장 연령 확인 기준은 공식 안내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로컬트립 맛;잇다 자세한 일정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자세한 내용은 지역관광 안테나숍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시간표와 이벤트 안내는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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