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아웃백과 디즈니코리아의 '곰돌이 푸' 협업 메뉴 5종이 출시 7주 만에 누적 판매량 약 7만5000건을 돌파했다. 허니 크런치 베이비 백 립이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 협업은 곰돌이 푸 도서 출간 100주년을 기념해 진행됐다.
- 모든 협업 메뉴에는 100% 벌꿀이 사용됐다.
- 허니 크런치 베이비 백 립이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디즈니코리아와 선보인 '곰돌이 푸' 협업 메뉴 5종이 출시 7주 만에 약 7만5000건의 누적 판매를 기록했다.
가장 많이 판매된 메뉴는 '허니 크런치 베이비 백 립'이다.
아웃백 '곰돌이 푸' 협업 메뉴 판매 호조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함께 선보인 '곰돌이 푸' 협업 메뉴 5종이 출시 7주 만에 누적 판매량 약 7만5000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곰돌이 푸' 도서 출간 10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모든 테마 메뉴에는 곰돌이 푸가 즐겨 찾는 꿀을 의미하는 '허니(Hunny)' 콘셉트를 적용했으며, 100% 벌꿀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허니 크런치 베이비 백 립 판매량 1위
협업 메뉴 가운데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제품은 '허니 크런치 베이비 백 립'이다.
아웃백의 대표 메뉴인 베이비 백 립에 벌꿀을 활용한 허니 글레이즈와 바삭한 크런치 식감을 더해 기존 메뉴와 차별화를 시도했다.
이어 '허니 자몽 티 스파클링'과 '허니콤 썬더 프롬 골든 원더'가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음료와 디저트도 높은 인기
'허니 자몽 티 스파클링'은 벌꿀의 달콤함과 자몽의 상큼한 풍미, 탄산의 청량감을 조합한 음료다.
'허니콤 썬더 프롬 골든 원더'는 브라우니와 아이스크림 위에 벌집꿀을 통째로 올린 시즌 한정 디저트로 고객들의 많은 선택을 받았다.
메인 메뉴뿐 아니라 음료와 디저트까지 다양한 협업 메뉴가 판매 호조를 보였다.
애피타이저 메뉴도 협업 콘셉트 적용
'허니 크런치 오지 치즈 후라이즈'는 기존 오지 치즈 후라이즈에 벌꿀과 월넛 캔디를 더해 달콤함과 바삭한 식감을 강화했다.
'허니 크런치 쿠카부라 윙'은 벌꿀과 간장의 조화를 앞세워 단짠 풍미를 살린 메뉴로 구성됐다.
협업 메뉴 전반에 벌꿀을 활용한 콘셉트를 일관되게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아웃백 "차별화된 다이닝 경험 지속"
아웃백은 디즈니코리아와 함께한 협업 메뉴에 많은 고객이 관심을 보내준 덕분에 단기간에 의미 있는 판매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아웃백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메뉴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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