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2026시즌 K리그1 7월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 후보가 공개됐다. 강원FC 김대원, FC안양 마테우스, 포항 스틸러스 완델손, FC서울 정승원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며 팬 투표는 2026년 8월 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 김대원·마테우스·완델손·정승원 후보 선정
- K리그1 16~20라운드 활약 기준 선정
- 팬 투표와 FC 온라인 투표를 합산해 수상자 결정

2026시즌 K리그1 7월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 후보로 강원FC 김대원, FC안양 마테우스, 포항 스틸러스 완델손, FC서울 정승원이 선정됐다.
팬 투표는 2026년 8월 6일부터 9일까지 K리그 공식 앱 'Kick'에서 진행된다.
K리그 7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는 누구인가?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6시즌 7월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 후보로 강원FC 김대원, FC안양 마테우스, 포항 스틸러스 완델손, FC서울 정승원을 선정했다.
이번 후보는 K리그1 16라운드부터 20라운드까지 열린 경기를 기준으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 가운데 연맹 기술위원회(TSG)의 1차 투표를 거쳐 결정됐다.
팬 투표는 2026년 8월 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수상자가 가려진다.
김대원은 어떤 활약으로 후보에 올랐나?
강원FC 김대원은 7월 열린 모든 경기에 출전해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K리그1 18라운드 김천 상무전에서는 멀티골을 터뜨리며 강원의 승리를 이끌었고, 해당 라운드 MVP에도 선정됐다.
김대원은 이미 2026시즌 4월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만큼 시즌 두 번째 수상에도 도전한다.
마테우스와 완델손의 7월 성적은?
FC안양 마테우스는 7월 전 경기에 출전해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19라운드 부천FC1995 원정에서는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고, 꾸준한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포항 스틸러스 완델손도 7월 모든 경기에 출전해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16라운드 안양전에서는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고 라운드 MVP에 선정되는 활약을 펼쳤다.
정승원은 왜 강력한 수상 후보로 평가받나?
FC서울 정승원은 7월 한 달 동안 가장 뛰어난 득점력을 보여줬다.
정승원은 전 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했고, 18라운드부터 20라운드까지 3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19라운드 포항전에서는 멀티골을 터뜨렸으며 라운드 MVP 1회, 라운드 베스트11에는 3차례 선정됐다.
공격 포인트와 꾸준한 경기력이 모두 뛰어났다는 점에서 유력한 수상 후보로 꼽힌다.
K리그 7월 이달의 선수상은 어떻게 선정되나?
이달의 선수상은 연맹 TSG 기술위원회의 1차 투표가 전체 점수의 60%를 차지한다.
이후 K리그 팬 투표가 25%, FC 온라인 유저 투표가 15% 반영된다.
세 가지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
수상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해당 시즌 유니폼에 이달의 선수상 패치를 부착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K리그 팬 투표는 어떻게 참여하나?
팬 투표는 K리그 공식 애플리케이션 'Kick'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회원가입을 완료한 뒤 2026년 8월 6일 오전 10시부터 9일까지 하루 한 번씩 최대 4회 투표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진행되는 FC 온라인 유저 투표는 계정당 1회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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