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가 전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해 ‘2025 카카오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전국 12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참여하며, 소상공인의 온라인 비즈니스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카카오 클래스는 카카오톡 스토어, 카카오쇼핑라이브, 인공지능(AI) 활용 등 카카오 플랫폼 기반의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6년부터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6400여 명의 소상공인과 스타트업이 참여해 디지털 전환을 실현했다.
2021년에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D4SME 회의에서 성공 사례로 소개되며 주목받았다.
올해는 제주, 강원, 경남, 대구, 대전, 부산, 세종, 울산, 전남, 전북, 충남, 충북 등 12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카카오톡 스토어 성공 전략 ▲매출을 높이는 상품 등록 방법 ▲첫 방송부터 매출을 올리는 카카오쇼핑라이브 운영 노하우 ▲AI 기반 스마트 스토어 운영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온라인 과정은 톡스토어 또는 톡딜 사업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입문 강의는 오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온라인 강의는 9월 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유튜브 채널 ‘몬딱드림TV’에서 라이브로 진행된다.
수료자에게는 디지털 전환 교안과 톡스토어 기획전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기획전 참가자 전원에게는 판매 월렛 30만원 상당의 캐시가 지급된다.
우수 사업자 10팀은 추가로 ▲카카오 쇼핑라이브 제작 패키지 ▲비즈이모티콘 100매 ▲카카오 모먼트 광고 지원금 3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다음 달 전국 5개 권역에서 오프라인 클래스도 진행돼, 현장에서 전문가 교육과 1:1 상담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마케팅 역량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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